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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400선 '바짝'…5월, 봄바람 계속되나? 경기 바닥론과 함께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까지 가해지면서 1,400선에 근접했습니다. 증시의 봄바람이 5월에도 계속될지, 홍순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2009.05.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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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공동기금 출범…한국, 192억 달러 부담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아시아 공동 기금의 구체적인 윤곽이 확정됐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외환위기를 방지하는 든든한 안전판이 확보됐다는 평가입니다.김석재 기자입니다. 2009.05.03 21:04
아시아 공동기금 용어풀이 아세안+3 재무장관이 3일 아시아 공동기금 출범에 합의했지만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등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 일반인들이 그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CMI나 아시아채권시장 이니셔티브 등은 모두 아시아 역내 경제를 보호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종의 보호 장치로 생각하면 간단하다.◇ CMICMI는 2000년 5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된 역내 금융위기 예방시스템이다.회원국 중앙은행간 체결된 통화스와프 거래를 기본 토대로 하며, 위기 발생시 자국통화와 국제통화를 일정 시점에서 결정된 환율로 차입하고 계약기간 경과 후 다시 상환하는 형식이다.애초에는 위기 발생 국가가 자금을 요청하면 각각의 스와프 계약 체결국에 일일이 지원 여부를 묻는 복잡한 방식이었으나, 2006년 인도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장관 회담에서 한 번에 결정하는 집단적 지원체제로 탈바꿈했다.즉 위기발생시 단 한번의 요청에 의해 모든 자금 지원국들이 이틀 내로 즉각 회의를 소집, 1주일 또는 최대 2주일 이내에 지원을 결정하고 필요 금액을 동시에 지원하는 체제가 구축됐다.상호자금지원 규모도 395억 달러에서 작년 말 현재 800억 달러까지 확충됐으며 이번 태국 푸껫에서 열린 회담을 통해 1천200억 달러까지 늘게 됐다.이는 거대한 규모로 위기 발생이 희박한 4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9개국의 총 외환보유액의 50%가 넘는다.이런 체제는 모든 참여국들이 신속한 의사표시를 통해 환투기 세력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MI.CGIMABMI는 아시아채권 시장 발전 방안을 지칭하는 것이며 이 가운데 핵심이 바로 CGIM이다.ABMI는 미국 국채에 쏠려 있는 외환보유고의 투자처를 아시아 역내 금융권 및 기업들로 확대하기 위해 역내 채권시장 발전의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2003년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했다.아시아개발은행 산하에 설립될 CGIM은 아시아 채권시장 인프라의 최대 과제인 역내 채권에 대한 신용보강 역할을 담당한다.각국 중앙은행이 신용등급 AA 이상인 기업을 외환보유고 투자대상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이를 만족시킬 만한 역내 기업은 드문 상황이다. 2009.05.03 19:45
아시아 공동기금 가동…금융협력 급물살 아시아 역내 금융협력이 3일 '아세안'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1990년대 말 외환위기를 경험한 이후 화두로 등장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와 아시아채권시장 이니셔티브가 이날 회의로 본 궤도에 오른 것이다.CMI 다자화기금 완성으로 역내 외환위기 방지를 위한 든든한 안전판이 확보됐으며 ABMI에 따른 역내채권투자기구 설립 합의에 따라 아시아 내 투자 및 자금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나아가 CMI기금을 기반으로 역내 경제감시기능 강화에 공감하면서 아시아판 국제통화기금 창설 논의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아울러 아시아 국가들은 글로벌 금융 위기 돌파를 위해 재정 지출 확대를 포함한 정책 공조에 나서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다자화 완성..中.日 타협에 한국 캐스팅보트 이번 회의의 최대 성과는 CMI 다자화기금의 골격이 완성된 점이다.CMI는 상호 자금 지원을 통해 외환 위기에 빠진 역내 국가를 돕는 위기방지체계로, 2000년 5월 치앙마이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를 통해 등장했다.초기에 1단계로 양자 통화스와프 형식으로 출발한 이후 2단계로 2006년 집단적 의사결정 방식으로 바꿔 절차를 단순화하고 의사결정 기간을 단축한데 이어 이번에는 3단계로 다자 공동기금 형태로 업그레이드됐다. 2009.05.03 19:06
국내서도 '벤츠 자전거' 나온다 정부가 국내 자전거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수요기반도 늘리기 위해 나선다.지식경제부는 3일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이윤호 장관 주재로 삼천리자전거,… 2009.05.03 15:55
크라이슬러 코리아 "본사 파산 한국과 무관"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미국의 크라이슬러 본사가 파산보호 절차에 들어간 것과 관련, 파산보호 신청은 미국 내에 한정되기 때문에 국내 고객과 딜러들은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2009.05.03 15:28
한국, 아시아 공동기금 192억달러 부담 한국이 '아세안+3'의 역내 자금지원체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기금 1천200억 달러 가운데 16%인 192억 달러를 부담하게 됐다.중국과… 2009.05.03 13:35
아시아 공동기금 협상 완료…금융협력 급물살 한국과 중국, 일본이 3일 '아세안'의 역내 자금지원체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기금에 대한 분담률에 합의함에 따라 CMI의 다자화 작업이 사실상 완료됐다.아시아 공동기금인 CMI 다자화기금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역내 외환위기 방지를 위한 든든한 안전판이 확보됐다. 2009.05.03 13:34
술도 품질인증 받는다…주류품질인증제 시행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소비자는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술을 고를 수 있게 된다.국세청은 3일 국내에서 생산하는 주류 중 품질이 우수한 전통술에… 2009.05.03 12:20
21개 건설·조선사 워크아웃 추진중 금융감독원은 3일 1차 및 2차 건설.조선업 신용위험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29개사 중 21개사가 워크아웃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워크아웃이… 2009.05.0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