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폭파' 협박전화한 고교생 검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3일 여의도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수차례 협박전화를 한 혐의로 오모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군은 지난 7일 오후 7시50분께 서울지방경찰청 112지령실에 전화를 걸어 "63빌딩 28층에 시한폭탄을 설치했다"고 협박하는 등 6-7일 이틀에 걸쳐 10여 차례 장난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3.13 11:30
에이즈 관리 허술에 제천 '공포 확산' 후천성면역결핍증씨가 충북 제천에서 수십명의 여성과 무차별 성접촉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에이즈 감염자 관리의 허점이 속속 드러났다. 특히 전씨는 여성속옷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기까지 여러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제천시 전역으로 에이즈 공포가 확산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2009.03.13 11:26
'박연차 뭉칫돈' 확인…검찰 수사 본격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치권 로비설'에 대한 수사를 이번 주말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특히 4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현역 국회의원을 소환조사하는 것이 사실상 힘들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최대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어서 의원들이 검찰 청사에 줄줄이 소환될지 주목된다. 2009.03.13 11:01
전교조 '편지글 발송 교사' 명단공개 유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교과학습 진단평가와 관련해 학부모에게 편지글을 발송한 교사 1천명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유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교조는 "중앙집행위원회가 전날 일제고사의 문제점과 체험학습을 안내하는 학부모 편지쓰기에 참여한 교사 중 1천명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을 논의했으나 최종 결정을 유보했다"고 말했다. 2009.03.13 10:35
"최근 3년간 횡령사건으로 입건한 공무원 143명"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복지예산 횡령이 잇따라 적발돼 물의를 빚은 가운데 최근 3년간 횡령 혐의로 입건된 공무원이 143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2009.03.13 10:13
서민생활 안정에 6조 989억 원 투입 이르면 5월부터 기초생활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고 근로 능력이 없는 노인 등 50만 가구에 6개월 시한으로 월 평균 20만원이 지급된다. 또 기초생활 수급권자는 아니지만 실직이나 폐업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40만명도 6개월간 공공 근로를 통해 월 83만 원을 현금과 소비쿠폰 형태로 받게 된다. 2009.03.13 10:08
4년 전 도난당한 문화재 33점 '주인 되찾아' 4년 전 도난당한 뒤 행방이 묘연했던 고지도 등 유형문화재 33점이 주인을 되찾게 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시.도 문화재로 지정된 '청북변성도'와 '고려중요처도' 등 고지도 2점과 교지 31점을 시중에 유통시키려 한 장물업자 정모씨 등 3명을 검거하고 이들로부터 문화재 33점을 모두 회수했다고 13일 밝혔다. 2009.03.13 10:04
검찰, '민노총 성폭력' 가해자에 영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13일 여성 조합원을 성폭행하려 하고 수배 중이던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민주노총 간부 김 모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09.03.13 10:00
'화왕산 참사 위로금' 마감…18억 7천만 원 경남 창녕군은 '화왕산 참사 위로금'으로 최종적으로 18억 7천여만 원이 모였다고 13일 밝혔다. 창녕군은 화왕산 참사가 일어난 지 5일째인 2월13일∼3월 12일 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와 함께 두 차례에 걸쳐 창녕군 주민생활지원과와 새마을운동의 계좌를 통해 성금을 모았다. 2009.03.13 09:40
2010학년도 주요 대학 '입시안' 주요 대학들은 최근 잇따라 발표한 2010학년도 입시안에서 수시 모집 선발 비율을 높이고 전형 방법과 종류를 더욱 다양화했다. 특히 학생들의 잠재력, 창의력, 발전 가능성,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대폭 확대했다. 2009.03.13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