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연명치료 반대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이 무의미한 생명연장 치료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혀 온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성모병원 황태곤 병원장은 17일 기자들과 만나 "추기경께서 그동안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 정도 입원하시는 동안 생명의 존엄성을 늘 강조했지만, 무의미하게 생명을 연장하는 데 대해서는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2009.02.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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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시신은 어젯밤 9시 40분쯤, 명동성당 대성전에 안치됐습니다. 향년 87세로 선종한지 3시간여 만입니다. 시신은 천주교 장례 의식에 따라, 주교관을 쓰고 평소에 입던 흰색 추기경 제의를 갖춘 단정한 모습으로 유리관에 안치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2009.02.17 16:14
워낭소리, 극장 일일관객수 1위…'100만' 돌파 예상 한국 독립영화 '워낭소리'가 평일인 16일 박스오피스 관객수 1위에 오르면서 넓어진 관객층을 과시했다.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009.02.17 16:13
커피, 여성의 '뇌졸중' 위험 낮추는데 효과적 커피가 여성들에게 뇌졸중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롭 반 댐 박사는 간호사건강조사에 참… 2009.02.17 16:06
김수환 추기경 인연 담긴 '희귀사진들' 공개 대구에서 가난한 옹기 장수의 아들로 태어나 1969년 당시 최연소로 추기경에 올라 선종하기까지 삶에서 신앙을 실천해온 고 추기경의 천주교 신앙 뿌리가 됐던 대구의 1900-1910년대 희귀 사진 3점이 17일 공개됐다. 2009.02.17 15:53
경기불황에 '천원'짜리 공연도 타격 최근 경기 침체로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기획 '윈터페스티벌'의 관객점유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5일까지 17일동안 대전문예전당 아트홀과 앙상블홀에서 펼쳐진 아마추어 공연단의 축제 '윈터페스티벌'의 평균 관객점유율이 85.9%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2009.02.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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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시 뉴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시신은 어젯밤 9시 40분쯤, 명동성당 대성전에 안치됐습니다. 향년 87세로 선종한지 3시간여 만입니다. 시신은 천주교 장례 의식에 따라, 주교관을 쓰고 평소에 입던 흰색 추기경 제의를 갖춘 단정한 모습으로 유리관에 안치돼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2009.02.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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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활] '트래비스' 첫번째 단독 내한공연 스코틀랜드 출신 4인조 락 밴드 트래비스가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지난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탄탄한 연주력으로 큰 호응을 받았던 트래비스의 … 2009.02.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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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한낮 영하권…주말까지 '반짝추위' 오늘도 추위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다행히 바람은 어제보다 조금 약해진 상테인데요. 하지만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여전히 -5도 안팎까지 떨어져있습니다. 2009.02.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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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 내일이 고비…목요일 전국에 비·눈소식 매서운 추위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누그러져 모레쯤 풀리겠다는 예보입니다. 공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2.17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