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대화로 고통 달래는 월가 미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몰락과 메릴린치의 매각, 증시의 급등락 등 금융위기로 세계가 요동을 치는 가운데 그 진원지인 월가는 어떤 모습일까.뉴욕타임스는 21일 요즘 월가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이들이 자주 찾는 월가의 한 술집 겸 식당 '해리스'의 모습을 통해 소개했다.신문은 금융위기로 증시가 급등락한 지난주 해리스를 찾은 월가 사람들의 분위기는 시장의 변동에 따라 수시로 변했다면서 맥주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고기와 햄버거 등의 판매도 증가했다고 전했다.사람들이 술집을 찾아 서로 대화를 나누며 고통과 불안을 달래다 보니 술이나 음식 판매가 늘어난 것이다.이 식당의 스텔라 맥주 판매는 리먼브러더스가 파산보호 신청을 하면서 증시가 급락한 월요일인 15일에는 1주전 월요일보다 69%나 늘어났고 화요일에는 88%, 수요일에는 69%나 급증했다.햄버거 판매도 월요일에 41%, 화요일에 118%, 수요일에는 34% 증가했다.증시가 5% 가까이 폭락했던 지난 수요일, 이 식당에 있던 고객들 중 일부는 기댈 것을 찾을 정도로 충격을 받는 모습도 보였다. 2008.09.22 14:52
동영상 기사
3살배기의 119 전화 "엄마를 구해줘요!" 영국에 사는 3살짜리 어린 아이가 응급구조대에 전화해 간질 발작을 일으킨 엄마를 살렸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잭, 잭은 처음에 엄마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시도했습니다. 2008.09.22 14:09
동영상 기사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지주회사로 전환 신청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는 미국 1, 2위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은행 지주회사로 기업 구조를 변경하도록 하는 내용의 신청… 2008.09.22 12:35
동영상 기사
'저질분유' 파문 확산…네슬레 우유서 멜라민 검출 중국의 저질분유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공업용 화학원료인 멜라민이 들어간 유제품을 먹은 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2008.09.22 12:20
동영상 기사
우왓! 이게 바로 최고의 다이아 남 아프리카 레소토의 한 광산에서 무려 47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됐습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원석 가운데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은 지난 190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채굴된 3106 캐럿짜리 컬리넌 다이아몬드였습니다. 2008.09.22 11:49
동영상 기사
[가계부경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원석 채굴 아프리카 남부 왕국 레소토의 한 광산에서 478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채굴됐습니다.전문가들은 이 원석을 가공할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2008.09.22 11:32
동영상 기사
중국 '멜라민' 저질 분유로 어린이 1만 3천명 입원 중국 저질분유 파문이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공업용 화학원료인 멜라민이 들어간 유제품을 먹은 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1만 3천 명에 이르렀고 이 가운데 104명은 중태라고 덧붙혔습니다. 2008.09.22 11:02
한·미 6자 수석대표 "상황악화 방지 노력" 한국과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21일 북한의 영변 핵시설 복구 조치로 인한 상황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북한의 조속한 협상테이블 복귀를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김 본부장은 이날 뉴욕 맨해튼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힐 차관보와 회동을 가진 직후 기자들과 만나 "힐 차관보와 1시간 정도 최근 상황에 대해 협의했고, 북한이 지금 핵시설 불능화 원상회복 조치를 하고 있는, 어렵고 심각한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8.09.22 10:22
동영상 기사
일 자민당 총재 선거 오늘 실시…아소 당선유력 후쿠다 일본 총리의 후임을 선출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가 오늘 실시됩니다. 아소 타로 현 간사장의 당선이 확실해 보입니다.도쿄에서 김현철 특파원입니다. 2008.09.22 07:44
동영상 기사
[이시각 세계] 남아공 음베키 대통령 중도 '퇴진' 타보 음베키 남아공 대통령이 임기를 7개월 남기고 사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퇴는 남아공 집권여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가 음베키 대통령을 축출하기로 의결한 데 따른 것입니다. 2008.09.22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