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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고사 박람회 폐막…"2012 여수에서 만나요" 스페인 사라고사 박람회 폐막식에서 여수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세계박람회 기구 깃발을 건네 받고 차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사라고사에서 김인기 특파원입니다. 2008.09.1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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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월가' 미국 금융기관 줄줄이 파산·매각 다음 뉴스입니다. 부동산 담보대출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미국 유수의 금융기관들이 줄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국 4위의 투자은행인 리먼 브러더스가 결국 파산을 신청했고, 메릴린치도 다른 곳으로 흡수됐습니다. 2008.09.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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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시장 '전방위 위기'…또 블랙먼데이?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긴 하지만 세계 금융의 심장인 뉴욕 월가는 공황상태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미국 최고의 투자은행 다섯개 가운데 세개가 간판을 내리면서, 파장이 얼마나 더 갈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2008.09.15 20:12
파산에 매각에…미국 금융계 근간 '휘청' "끝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지난해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미국 금융시장의 신용경색이 결국 158년 역사의 리먼브러더스를 파산보호를 신청하도록 만드는 등 미국 금융계의 역사와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리먼에 이어 다음 차례로 지목받던 메릴린치는 14일에 전격 매각됐고, 손실 확대와 주가 하락으로 궁지에 몰린 AIG는 결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미 금융기관들이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미 FRB와 대형 금융기관들은 금융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동성 부족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유동성 지원방안을 내놓았지만 공황상태로 치닫고 있는 금융시장을 진정시키는 데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는 미지수다.월가는 15일 미 금융시장이 열리면 심리적 공황상태로 인해 주가가 폭락하는 `블랙 먼데이'가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국시간 주말에 터진 리먼 파산신청 등의 소식은 이미 국제금융시장으로 타격이 확산되고 있다. 2008.09.15 16:24
158년 역사 리먼브러더스 끝내 문 닫아 유동성 위기에 빠진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끝내 문을 닫게 됐다. 리먼브러더스는 15일 자산 보호와 가치 극대화를 위해 파산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158년 역사의 리먼브러더스는 곡물 브로커로 시작해 유통, 교역, 금융 등으로 영역을 확장, 월가 4위의 투자은행으로 성장했다. 2008.09.15 15:51
미 금융시장 재편한 대형 금융사들은 어떤 회사 94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최대의 증권사 메릴린치가 미 최대 소매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전격 매각되고, 미 4대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는 파산 신청을 발표하는 등 미국 금융시장에 격랑이 일면서 이들 대형 금융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8.09.15 15:49
미국 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 파산 신청 발표 미국 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가 자산 보호와 가치 극대화를 위해 15일 파산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 때 미국 4대 투자은행이었던 리먼브러더스는 현지 시각으로 15일 오전 성명을 통해 "파산 신청은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오늘 뉴욕 서던 지구의 미국 파산법원에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8.09.15 15:47
위기의 월가…미 연준·월가 긴급 유동성 지원 "사상 최대의 금융위기에 대처할 실탄을 확보하라."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월가의 대형 금융기관들이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신청 준비를… 2008.09.15 14:51
열대야 기준은…한국은 25도, 홍콩선 28도 한국에선 한밤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을 때 열대야라고 한다. 그러면 홍콩에서 최저기온이 몇도 이상일 때 '무더운 밤'라고 할까.홍콩천문대는 통상 최저기온이 28도 이상인 경우를 '무더운 밤'으로 정해 주의보를 발령한다.물론 천문대가 위치한 침사추이 지역의 온도를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2008.09.15 11:55
매케인, 여론조사서 오바마 앞서는 5가지 이유 미 대선 여론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에게 열세를 면치 못했던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전당대회를 치르면서 전세를 역전시킨데 이어 최근에는 부통령 후보인 새라 페일린 바람을 타고 승승장구하고 있다.미국 정치전문 일간지 폴리티코는 14일 보도를 통해 매케인 후보가 앞서가는 5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인물로 자리매김 = 미국인 10명 중 8명은 미국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여길 정도로 이번 선거에서는 변화가 단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매케인 후보는 수십년에 걸쳐 의원직을 유지한 탓에 개혁적인 면에서 저평가됐지만 최근 들어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이미지메이킹 작업이 효과를 거두면서 여론조사결과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CBS뉴스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6%는 매케인 후보가 미 행정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인물이라고 답했다. 2008.09.15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