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의 50대 농부, 선로에 누워 자살 17일 오후 7시께 충북 청원군 강외면 충북선 봉산건널목 부근 선로에서 이 지역 주민인 김모씨가 오송역을 출발해 조치원 방향으로 가던 화물차에 … 2008.05.18 13:08
검찰, '돈 공천 의혹' 서청원 대표 재소환 통보 친박연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각종 공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서청원 친박연대 공동대표에게 이번 주초 검찰에 나와 다시 조사를 받으라고 재소환 통보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검찰은 서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지난 5일 한차례 조사했으나 양정례 당선자 모녀와 김노식 당선자를 보강수사하는 과정에서 더 확인할 것이 있어 소환키로 했으며 일단 참고인이나 피내사자, 피의자 등의 신분을 특정하지 않은 채 조사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피의자 신문조서까지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서 대표를 상대로 양·김 당선자 등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경위와 이들이 당에 특별당비나 대여금 등 명목으로 제공한 돈과 공천의 관련성 등을 다시 캐묻고 친·인척이 관여된 광고기획사와 홍보물 인쇄업체에 업무를 맡기면서 '계약액 부풀리기'가 있었는지도 따질 예정이다. 2008.05.18 13:07
시달림 끝 정신질환 아들 살해한 60대 아버지 "내가 낳은 자식이니까 내가 책임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18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인 이모씨는 "그동안 사는 게 지옥 같았는데 차라리 이젠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2008.05.18 12:03
주한외교관 아들 교통사고 내고 도주하다 잡혀 주한 외교관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붙잡혔지만 '면책특권'을 주장하며 음주측정을 거부했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소속 참사관의 아들 S군이 신호대기중이던 SM7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2008.05.18 11:58
피해자 경찰서까지 데려가 강도짓 간큰 '타짜' 사기도박꾼 3인조가 경찰을 사칭해 또다른 도박꾼을 경찰서까지 끌고 다니며 협박해 돈을 빼앗다가 붙잡혔다. 18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프로골퍼 출신 한모씨는 속칭 '렌즈기법'(카드에 형광물질을 칠해 특수안경으로 식별하는 방법)을 이용해 사기도박으로 돈을 따 온 '타짜'다. 2008.05.18 11:26
'대통령 부흥회 온다' 황당초청장 2만장 발송 이명박 대통령과 유인촌 장관이 참석하는 종교 집회가 열린다는 내용의 초청장 수만 장이 전국 각지의 교회로 발송돼 경찰이 이를 보낸 목사를 상대로 수사중이다. 2008.05.18 11:14
어린이 장난감 등에서 중금속·환경호르몬 검출 어린이용 장난감과 장신구 일부에서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물질이 우려할 수준으로 검출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시중의 어린이 용품 17가지, 106개 제품을 직접 사서 유해물질 함량과 녹아나오는 정도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2008.05.18 11:12
"학력 높을수록 광우병에 대한 우려감 크다" 학력이 높고 광우병에 대한 인지도가 높을수록 광우병에 대한 우려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 2008.05.18 10:55
아파트 분양권 욕심에 허위입양…두 가정 파탄 허위 입양을 해서라도 아파트 분양권을 따내려던 욕심이 결국 두 가정을 파탄으로 이끌었다.최 모 씨 부부는 청약가점제의 시행으로 자녀가 세 명이면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선순위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지인인 김모씨에게 자녀를 입양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세 살 난 아들이 있었던 김 씨는 남편 몰래 아들을 입양시킨 것처럼 신고했고 최 씨 부부는 청약가점제를 적용받아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었다. 2008.05.18 09:44
"도로 건너다 차에 치어야만 '횡단보도 사고'" 남북으로 설치된 횡단보도를 동서 방향으로 걷던 보행자가 차에 치인 경우 도로를 횡단할 의사가 있었던 게 아니므로 '횡단보도 사고'로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2008.05.18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