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충 처리하랬더니..' 뇌물 받은 위원장 집유 대법원3부는 10일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재직 당시 민원 처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사례금을 받기로 한 혐의로 기소된 이원형변호사에 대한 상고심에서 … 2008.04.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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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내일 이 회장 재소환…"부족한 사항 보충" 삼성 특검팀은 이건희 회장을 지난 4일 소환 조사한 데 이어, 11일 오후 2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정석 특검보는 이 회장의 재소환을 10일 오전 삼성 측에 통보했다며, 수사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지난 번 조사에서 부족했던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08.04.10 17:28
"흰색 투표용지 누구 찍었는지 다 보여요"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 사는 A 씨는 9일 총선 투표장에 들러 기표한 뒤 투표용지를 접고서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한 번 접은 투표용지 뒷면에 인주가 비쳐 자칫 투표함 앞에서 안내하고 있는 투표소 종사원이 알아볼 수 있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2008.04.10 16:43
판·검사도 두손 든 '허본좌' 기행의 끝은? "여러분 내 말이 맞죠?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손들어봐요!"10일 오후 2시 17대 대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및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경영 씨에 대한 다섯 번째 공판이 진행된 서울 남부지법 406호 형사법정.허씨는 한 증인이 판사로부터 허씨의 무죄를 증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질문을 받고 "잘 생각나지 않는다"고 대답하자 "왜 몰라, 왜 몰라"라고 말하며 옆에서 끼어들다 재판장으로부터 수차례 경고를 받았다.허씨는 또 판사가 발언권을 주지도 않았는데 계속해서 증인 신문에 끼어들자 자신의 변호인으로부터도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허씨의 법정에서의 이 같은 행동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2008.04.10 16:35
"'생쥐깡' 중국공장 제조공정 문제점 못 찾아" 생쥐 모양의 이물질이 나온 노래방 새우깡의 반제품을 생산한 중국 청도 공장의 제조 공정에 위생상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노래방 새우깡의 반제품을 생산한 중국 공장을 실사한 결과,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제조 공장 전체가 외부로부터 밀폐돼 생쥐가 들어갈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008.04.10 16:09
특검, 내일 이 회장 재소환…"비자금 수사와 연관" 삼성 특검팀은 지난 4일 한차례 소환했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11일 오후 2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정석 특검보는 10일 오전 삼성 측에 이 회장의 재소환을 통보했다며, 수사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지난 번 조사에서 부족했던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08.04.10 16:08
나주서 AI의심축 잇따라…전남전역 확산 우려 의사가 발생한 전남 영암 신북면에서 반경 5㎞ 이내에 있는 나주지역에서도 오리와 닭의 폐사가 잇따라 AI가 전남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됐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08.04.10 16:03
"농심 사발면 이물질은 소비자 부주의 탓" 최근 사발면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이물질은 제조사측 제조.유통과정에서의 문제가 아닌 소비자 부주의로 인해 혼입된 것으로 확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04.10 15:18
가스배관 타고 들어가 수십차례 '빈집털이' 서울 성동경찰서는 10일 강북 일대에서 빈 집을 골라 수십 차례 도둑질한 혐의씨와 이모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와 이씨는 올해 3월 11일 오후 1시께 성동구의 다세대주택 2층 가정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창문으로 들어가 귀금속 500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1월부터 4월 3일까지 성동·광진·동대문·강북구 일대의 빈 집에서 31차례에 걸쳐 5천500만원어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2008.04.10 15:16
특검, 삼성전자 사장실 등 전격 압수수색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0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 본관 내 삼성전자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 2008.04.1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