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채권보증사 부실 국내 피해 거의 없다" 미국 채권보증사들의 부실이 표면화되면서 금융시장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피해는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최근 보고서에서 국내 차입자들은 지난 2005년 S&P와 무디스가 한국계 발행 무보증 자산유동화증권, ABS에 최고인 AAA 등급을 부여할 수 있도록 방침을 변경한 이후 채권보증사의 보증을 아예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8.02.17 10:16
시중 은행들, 올해 외국인에 1조7천억원 배당 국내 은행들이 올해 외국인 주주에게 지급하는 현금배당이 1조 7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배당을 확정한 신한금융지주와 국민, 외환은행, 한국시티, 부산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은 외국인 주주에게 지급할 배당이 모두 1조 4천 4백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8.02.17 10:15
국가재정 축내는 입찰담합 SW업체 무더기 적발 지방자치 단체가 발주하는 지적문서 전산화 작업 입찰에서 낙찰자와 금액 등을 미리 담합해 낙찰 받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충남 보령시와 청양군, 경남 거제시 등 4개 지자체가 발주한 지적 기록물 전산화시스템 구축용역 입찰에서 투찰가격 등을 미리 합의하는 행위를 한 태일 등 8개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1억 9천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2.17 10:14
올해 들어 청약저축 가입자도 감소세로 전환 지난해까지 증가하던 청약저축 가입자가 올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와 금융결제원은 지난달 말 현재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청약저축 등 청약통장 가입자가 지난해 말보다 7만 5백여명이 줄어 든 6백 84만 천4백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2008.02.17 10:13
참여정부 증시 조선·건설 약진속 IT 등은 '주춤' 참여정부 5년동안 조선 등 중국관련 업종과 건설업종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 거래소는 참여정부 출범 전 지난 2003년 2월 24일 종가를 기준으로 지난 14일까지 유가 증권시장 업종별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기계 업종이 754.17% 나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02.17 10:12
우리나라 세금 전자신고율, 선진국보다 높아 우리나라의 세금 전자신고율이 선진국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세금을 인터넷 등으로 신고하는 전자신고율이 지난해 기준으로 법인세는 96.9%, 종합소득세는 80.1%, 부가가치세는 76.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2008.02.17 09:57
"한국은행, 선제적인 정책금리 인하 나서야" 한국은행이 조속한 시일 안에 정책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금융연구원 신용상 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국내외 금리차 확대로 인한 외국인의 채권 매수 등을 고려할 때 빠른 시기에 선제적인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08.02.17 09:56
금융연구원 "경영권 방어수단 추가도입 안돼" 한국시장 여건에서 황금주 제도 등 경영권 방어수단을 추가로 도입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금융연구원 여은정 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 시점에서 황금주·차등의결권·포이즌필 제도 등 경영권 방어수단을 도입하는 것은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2008.02.17 09:55
"2030 직장인 설 연휴 최대 화두는 '경기불황'" 올해 2030 직장인들은 설 연휴에 가족과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경기 불황'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7일 … 2008.02.17 09:49
먹거리 비용 줄여도 '외식비 씀씀이'는 늘렸다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를 돌파한 지난해와 2천달러였던 1983년의 가계 비목별 소비지출 비중을 비교한 결과 외식비에 대한 '씀씀이'가 가장 많… 2008.02.17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