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세금 전자신고율이 선진국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세금을 인터넷 등으로 신고하는 전자신고율이 지난해 기준으로 법인세는 96.9%, 종합소득세는 80.1%, 부가가치세는 76.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자신고를 우리나라보다 먼저 시행한 미국의 소득세 신고율이 47% 에 불과하고, 프랑스와 스페인 등에서도 한자리수의 전자신고율을 보이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국세청은 전자신고를 할 수 있는 국세청의 인터넷 홈페이지인 홈택스 가입자와 방문자수가 꾸준히 늘어나 전자신고율도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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