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고3 쌍둥이 자매 아파트서 투신 숨져 10일 오전 4시 10분께 경남 창원시 상남동 모 아파트 현관 주변에서 A양 등 쌍둥이 자매 2명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신문 배달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신문 배달원은 "신문을 배달하던 중 아파트 현관 앞과 난간에 여자 2명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경찰은 당시 이 아파트의 25층 비상계단 창문이 열려 있었고 창틀 주변에는 휴대전화와 시계 등 이들 자매가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유류품이 발견돼 이들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이들이 9일 집을 나간 뒤 다음날 오전 3시 50분께 부모에게 '죄송합니다. 2007.12.10 15:41
지하철 공사 위조서류 내준 전 메트로직원 입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하철역 통로 공사와 관련해 위조서류를 내주고 돈을 받은 혐의로 전 서울메트로 직원 40살 장 모 씨등 3명을 불구속 입건 했… 2007.12.10 15:41
전문대 66곳 내년부터 학사학위 심화과정 개설 2008학년도부터 전국 66개 전문대 2백42개 학과에서 6천8백30명을 대상으로 학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전공 심화과정이 개설됩니다. 교육부는 지난 7월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내년 3월 신학기부터 교육부 장관 인가를 받은 학과는 전공 심화과정을 통해 전문학사가 아닌 학사 학위 수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2007.12.10 15:39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유조선 구난작업 본격화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사고를 일으킨 유조선에 대한 선체 보수와 이동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9일 오후 9시쯤 사고 해역인 태안군 신도 남서방 6마일 해상으로 2천t급 유조부선 1척이 도착한데 이어 10일 오후 2시쯤 1척이 추가로 도착해 사고 유조선 이동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2007.12.10 15:30
"채석장 사망 휴대전화와 무관"…국과수 결론 지난달 28일 충북 청원군의 한 채석장에서 사망한 굴착기 기사 33살 서 모 씨는 휴대전화 폭발이 아닌 중장비에 치인 뒤 암석 사이에 끼여 압사… 2007.12.10 15:29
'검은 눈물 닦아주세요' 시민 1천명 자원봉사 "서해안이 흘리고 있는 검은 눈물을 닦아주세요"환경단체가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 치유를 돕기 위해 토요일인 15일 시민 1천 명이 참가하는 시민 자원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07.12.10 15:26
해프닝으로 끝난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 논란 지난달 28일 충북 청원군의 한 채석장에서 발생한 서모 씨 사망사건은 10일 공개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공식 감정 결과와 함께 사건 발생 13일 만에 마무리됐다. 2007.12.10 15:24
대선준비업무로 인해 수원시청 공무원 과로사 경기도 수원시는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 김민수 행정민원팀장이 지난 8일 오후 2시 자택에서 대통령 선거 업무를 위해 출근준비를 하다 숨졌다… 2007.12.10 15:21
이재오 의원, 함안서 공천불만 후보와 몸싸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핵심측근인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10일 경남 함안에서 열린 지원유세에 참석했다가 이 지역 군수 재선거 공천탈락에 불만… 2007.12.10 15:15
총기탈취 용의자, 범행차량도 계획하에 절취 강화도 총기탈취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은색 코란도승용차를 중고차매매센터에서 치밀한 계획하에 대담하게 절취한 것으로 밝혀 졌다.10일 경기지방경찰청과 J중고차매매센터에 따르면 30대 중반에 키 170∼175㎝ 가량의 용의자가 경기도 이천시 J중고차매매센터를 찾은 것은 지난 10월 11일 오후 8시께.그랜저승용차를 타고 J중고차매매센터에 온 검은색 벙거지 가죽모자에 가죽점퍼를 입은 용의자는 혼자 남아 퇴근 준비중이었던 종업원 A씨에게 RV차량을 구입하겠다며 시운전을 요구했다.A씨는 용의자의 주문대로 3열에 3∼4대씩 매매센터에 주차된 차량 중에 뒤쪽에 있던 코란도 등 스틱 RV차량 3대를 차례로 빼낸 뒤 용의자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서이천톨게이트 방향으로 시운전을 했다.용의자는 "나는 스틱 운전을 잘 못한다. 2007.12.10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