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남몰래 '모바일 공부' 열심히 한 것 같다" 파행을 거듭해온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휴대전화 투표가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새벽 0시 2차 휴대전화 투표 선거인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24만여 명이 등록했으며, 11일 2차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2007.10.11 16:12
민주주의의 미래? 무덤?…'휴대전화 투표' 공방 대통합민주신당이 국내 선거사상 처음으로 대선후보 경선에 도입한 휴대전화투표 방식을 놓고 신당과 한나라당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모바일투표는 공개투표로 헌법상 비밀투표 원칙에 어긋나고 얼마든지 대리투표 가능성이 있어 직접선거 원칙에도 맞지 않는 등 민주주의 선거 4대 원칙에 모두 위배된다"고 비판했습니다. 2007.10.11 15:45
선관위, 한 총리에 대선공정관리 협조공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협조공문을 보내 제17대 대통령선거의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 관리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10.11 15:08
선불카드 발행금액 한도 상향 조정 정부는 현재 50만 원으로 제한돼 있는 기명식 선불카드의 발행금액 한도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아파트 관리비 예치기관으로 새마을금고 등도 추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2007.10.11 15:05
권영길 후보 "이명박 교육 정책은 교각살우"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대선 후보는 11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교육 공약을 비판하며 "사교육비 잡겠다고 평준화를 폐지하는 것은 쇠뿔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이는 '교각살우'적 정책이다"고 주장했다. 2007.10.11 14:56
광주시민 518명 "문국현 예비후보 지지" 광주시민 518명이 11일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서귀종 전 남구부구청장, 김영광 전 구의원 등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신바람나는 정치를 펼칠 대통령 후보는 오직 문국현 뿐이다"고 밝혔다. 2007.10.11 14:42
이해찬 후보 "불법후보 승리하면 대선 참패" 대통합민주신당 이해찬 후보는 "불법적 후보가 승리하면 진영 전체의 도덕성이 무너지고 대선과 총선도 참패하며 당도 몰락하며, 한국 민주주의에 위기가 오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2007.10.11 14:28
손학규 후보 "오는 11월 19일까지 후보단일화"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후보는 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되면 오는 11월 19일까지 후보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후보는 11일 오전 대구 기자간담회에서 "대선후보가 되면 즉시 민주평화 미래세력의 후보단일화에 나서겠다"면서 "민주당 후보와 문국현 후보와 회동해 대선 한달전까지 후보단일화를 완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07.10.11 14:24
문국현, 재산 137억 원대…이명박 이어 2위 대선예비후보인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의 재산이 140억 원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문 후보는 11일 오후 자체적인 청문회 행사를 갖고 금융자산과 부동산, 스톡옵션, 보유주식, 기부금 내역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2007.10.11 14:22
정상명 검찰총장 "후임 총장 임명하는 게 정도" 정상명 검찰총장은 11일 "내 임기가 다한 만큼 후임 총장을 임명하는 게 정도"라며 "법을 집행하는 기관의 수장은 '법대로' 처리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2007.10.11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