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후보들 사이 난타전 격화…'파국' 우려도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사무실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시도 이후 후보들 사이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정 후보 측은 6일에 이어 7일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불공정수사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압수수색 시도는 정 후보를 탄압하고 후보 자리를 빼앗기 위한 친노세력의 음모라고 주장했습니다. 2007.10.07 16:30
정동영 측 격앙…"친노 정동영 죽이기" 역공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측은 7일 경찰의 여의도 정 후보 캠프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 "정동영 죽이기를 위한 친노세력의 정치탄압"이라며 대대적인 역공에 나섰다. 2007.10.07 16:21
'경선 명의도용' 명부 건넨 신당 관계자 체포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명의도용 과정에서, 당원 명부를 건넨 신당 관계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정동영 후보 캠프와의 관련 여부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2007.10.07 16:20
"국책 연구기관, 예산 상습 횡령 등 비리 만연" 국책 연구기관들이 예산을 상습적으로 횡령하는 등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이 7일 주장했다. 김 의원이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조실은 지난해 국토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세연구원, 보건사회연구원 등 산하 4개 국책 연구기관을 상대로 공직기강 점검을 벌여 약 11억7천500만원의 예산 부정집행 사례를 적발했다. 2007.10.07 16:10
청와대 "3∼4자 정상회담 임기내 성사 배제안해" 청와대는 7일 노무현 대통령 임기내 `종전선언을 위한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의 성사 여부와 관련, "추진하되, 대통령 임기를 염두에 두고 속도를 조절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임기 내에 이뤄진다, 아니다'라고 단정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2007.10.07 16:09
한나라당 "세 후보 모두 수사해야" 한나라당은 7일 경찰의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경선후보 선거캠프 사무실 압수 수색 시도와 관련, 신당의 불법선거 의혹에 대한 비난 여론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했다. 2007.10.07 15:48
박 전 대표 측 "고문직 수락, 자연스러운 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고문직을 맡기로 전해진 것과 관련, 박 전 대표측은 7일 전직 당 대표로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2007.10.07 15:47
김정일 "자꾸 환자로 보도하면 기분 나쁘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지난 4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환송 오찬에서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하는 남측 언론의 태도에 대해 여유를 보이면서도 "자꾸 그렇게 보도하면 기분이 나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2007.10.07 15:38
"11월 총리회담엔 김영일 북 내각총리 참석" '2007 남북정상선언'의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될 남북 총리회담에는 김영일 북한 내각 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7일 기자들과 만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총리회담에 대표로 참석할 것이라는 일각의 소문에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한 뒤 "총리급 회담의 북측 카운터파트는 김영일 내각 총리"라고 밝혔다. 2007.10.07 15:37
"참여정부 이후 고위직 공무원 30% 가까이 증가" 참여정부 출범 이후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이 30% 가까이 증가했다고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이 7일 주장했다. 국회 행자위 소속 안 의원은 이날 중앙인사위로부터 제출받은 `정부 일반직 공무원 증감 현황' 및 `부처별 일반직 공무원 현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3년 1천127명이던 고위직 공무원이 지난해는 1천433명으로 27.2% 늘어났다고 말했다. 2007.10.07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