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 노동에 3만원…'불법체류 탓' 서울 용산경찰서는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 가짜 유명상표 의류를 만들어 판 혐의로 38살 이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업주 35살 유모씨를 수배했습니다. 2007.07.17 12:51
노사정위 8월 초 비정규직법 후속대책 마련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비정규직법 후속대책위원회는 17일 8월초까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의 미비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7.17 12:45
이랜드 비정규직 외주화 철회 '협상 재개' 18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랜드 노조는 17일 정오께 사측과 협상을 재개하고 비정규직의 임금 인상과 복지 향상 문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이… 2007.07.17 11:54
"신정아 임용 당시 학력조회 요청 없었다" 동국대가 신정아씨를 교수로 임용할 당시 미국측에 발송했다고 주장해 온 학력 조회 요청 공문이 미 대학측에 접수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다.이에 따라 2005년 9월 예일대와 캔자스대에 신씨의 학위 조회 공문을 발송했다는 동국대측 주장의 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토드 코언 캔자스대(The University of Kansas) 홍보실장은 이 대학이 학적 관리 업무를 위탁한 내셔널 스튜던트 클리어링하우스(The 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에 신정아씨의 학위 조회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내셔널 스튜던트 클리어링하우스는 2천900여개 미국 대학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조회 요청 등 학적관리 업무를 처리하는 비영리 기관이다.코언 실장은 "내셔널 스튜던트 클리어링하우스가 우리의 학적 기록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조회 요청을 처리한다"라며 "2005년 우리 대학 학적과에 동국대로부터 학력조회 요청이 들어왔다면 여기에 확인했을텐데 기록상 그런 적이 없는 것으로 나온다"고 말했다.동국대는 지금까지 "2005년 9월 초순 예일대와 캔자스대에 신씨의 학력 조회 요청 공문을 등기 항공우편으로 보냈다"며 신씨의 학력 조회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주장해 왔다.그러나 동국대가 보유하고 있다는 영수증에는 등기번호와 수신 국가만 나와 있을 뿐 실제 수신처의 주소는 명기돼 있지 않아 실제로 동국대가 우편물을 예일대와 캔자스대에 발송했는지 여부 등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은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동국대는 당시 공문이 제대로 도착했는지 등기번호로 조회해 보지도 않았다. 2007.07.17 10:54
이랜드 노사, 법인별 분리교섭키로…소폭 진전 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싸고 두번째 대표자급 협상을 벌인 이랜드 노사가 법인별 교섭 방안에 합의하는 등 교섭에 일부 진전을 보였다. 이랜드 노사 양측은 16일 오후 7시20분부터 서울노동청 관악지청에서 홈에버 오상흔 사장, 뉴코아 최종양 사장과 이랜드 김경욱 일반노조 위원장, 뉴코아 박양수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상을 벌여 정회를 거듭한 끝에 협상개시 11시간여만인 17일 오전 6시30분 법인별 분리교섭 등 일부 교섭안에 합의했다. 2007.07.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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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 개인정보 해킹한 '컴퓨터 천재' 불구속 서울 장지동의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2층 콘크리트 바닥이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사건 사고 소식 장세만 기자입니다. 2007.07.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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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사태 "어렵다 어려워"…밤샘 협상 난항 이랜드 노사가 어제밤부터 비정규직 문제 등을 놓고 밤새도록 마라톤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박세용 기자. 박기자, 밤새도록 협상을 했으니 협상 과정이 계속 난항을 겪고 있다는 얘기인데 협상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까? 네, 어제 저녁 7시부터 12시간 가까이 이어진 협상이 조금 전인 6시 반 다시 휴회에 들어갔습니다. 2007.07.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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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9주년 제헌절" 17일은 쉰아홉돌 제헌절입니다. 국회는 17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임채정 국회의장을 비롯한 5부 요인과 여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2007.07.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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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교통 상황 -이 시각 고속도로 2007.07.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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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스팸'…휴대전화 스팸 극성 이메일 광고 이 스팸 메일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받는 분들 많습니다만 요즘에는 이메일 스팸에 이어서 휴대전화 스팸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유병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7.07.17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