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수사당국 "조승희 총기난사 잠정 치정사건" 미국 수사당국은 9.11 테러이후 최대의 인명 참사를 낸 베지니아텍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 조승희의 범행동기가 여자친구와 관련한 치정사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보고 정학한 원인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007.04.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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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중 한국 학생 있을 가능성 높다" 그런데 이번 총기난사 사건의 사망자 33명 가운데 한국인 학생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희생자 가운데 '헨리 리'라는 이름이 있는데, 한국 학생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2007.04.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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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현실'…희생자 가족들 눈물바다 이번 참사로 혈육을 잃은 희생자들의 가족들은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애타는 모습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인도인 교수 로가나탄 씨의 인도 고향집입니다. 2007.04.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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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충격과 슬픔'…지구촌 애도물결 최악의 총격 참사로 기록된 이번 사건을 보는 전세계 반응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남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분별한 비극으로 깊은 슬픔에 빠졌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런 말을 전하며 33명의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2007.04.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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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눈물속의 추모식'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새벽 3시쯤에 사건 현장인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거행됐습니다. 임상범 기자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쯤 버지니아 공대 캐슬 콜리지엄에서 추모식이 거행됐습니다. 2007.04.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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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민 사회는 지금 '충격과 공포' 자녀들을 미국에 유학 보낸 학부모들 그리고 미국의 우리 동포들 지금 걱정이 태산입니다. 15년 전에 LA 흑인 폭동도 있었습니다만 미국인들의 보복 심리나 한인들의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지금 확산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2007.04.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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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총격사건으로 미국 유학 저해 말아야" 미 국무부는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이 외국인들의 미국 유학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쑌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총격 사건이 '가공할 비극'이지만, 미국은 학문 탐구에 아주 좋은 여건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로, 외국 학생들이 앞으로도 계속 와서 공부하고 싶은 곳이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07.04.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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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한국 학생들 '보복 테러 공포' 지금 버지니아 공대의 우리 유학생들과 교포 학생들, 미국인들의 보복 테러를 우려해 외출을 꺼리고 있습니다. 총기난사 사건의 현장 버지니아 공대에서 원일희 특파원입니다. 2007.04.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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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씨 가족 집 비운채 행방 묘연 한미FTA 타결로 한미 관계가 그나마 분위기가 좋아졌었는데 한미 관계가 다시 걱정입니다. 한국, 한국인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발, 보복 심리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2007.04.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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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외톨이'"…조승희 누구인가 이 끔찍한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조승희는 말씀드린대로 학교에서는 거의 외톨이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도 있는데 방 안의 노트에서 '부잣집 자식들' ' 방탕' 그리고 '기만적인 협잡꾼들' 같은 독설들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2007.04.18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