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 주택 공급물량 164만 가구 확대" 정부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신도시 등의 개발밀도 상향조정 등으로 공공택지 내 주택 공급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12만5천가구 늘려 2010년까지 총 164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키로 했다. 2006.11.15 16:11
권 부총리 "무리한 대출로 집사면 상당히 위험"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지금 무리한 대출로 집을 사면 상당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안정화방안 관련 관계장관 합동브리핑에서 "현재의 과도한 부동산 가격 등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6.11.15 15:34
'대출규제 강화' 앞으로 주택자금 마련 대책은 정부가 15일 발표한 부동산안정화 방안에 따라 6억 원 이상 주택의 담보대출 제한이 한층 강화됐다. 무엇보다 대출만기가 10년을 넘는 경우 투기지역 6억 원 초과 아파트'도 담보인정비율 60%를 적용받는 예외조항이 폐지되고 40%로 고정되게 됨에 따라 20% 정도의 자금을 자체적으로 추가조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06.11.15 15:32
정책 효과 없다면 추가 대책 나올까 정부가 불안한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대책을 내놓았지만 시장 불안이 이어질 경우 추가 대책이 마련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집값 안정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가 워낙 강하고 국가경제적으로도 과도한 집값 상승은 소비위축으로 이어져 향후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부채질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2006.11.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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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 상세 브리핑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이고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부동산 대책안을 내놓았습니다. 최근의 집값 급상승이 공급 정책 시차에 따른 수급불… 2006.11.15 15:18
전세·구입자금 등 서민주택 금융 지원 확대 정부가 15일 내놓은 서민주거대책의 큰 골자는 장기 임대주택의 공급물량을 늘리고 주택 구입, 전세자금 지원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정부의 이같은 정책방향을 통해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높아진 서민들의 주거 불안이 조기에 해소된다면 향후 전·월세가격이 안정, 중장기적으로 전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06.11.15 15:13
'11.15 대책' 경기 신도시 주민 '부정적' 15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대해 경기도 신도시 예정지역 주민들은 '이미 늦었다'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주민들은 또 주택담보대출이 축소돼 서민들의 내집 마련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미 집값이 오를 만큼 올라 단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2006.11.15 15:11
현대차, 파업 동참으로 오후 생산 중단 현대자동차는 현대차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울산공장을 비롯한 모든 공장에서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생산이 중단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차… 2006.11.15 15:11
신도시 분양가 인하 방안은 정부는 11.15대책에서 용적률 상향 및 녹지비율 조정, 공공택지 공급가격 인하, 기반시설 설치비 국가 등 분담, 사업기간 단축 등 4가지 방법으로 공공택지내 분양가를 지금보다 20-30% 낮추기로 했다. 2006.11.15 15:10
부동산 대책 불똥 튈라…은행·건설주 '움찔' 정부의 11.15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른 영향으로 주식시장에서 은행주가 하락세를,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건설주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은 주택공급확대와 분양가 인하,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관련 업종의 이해득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06.11.15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