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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맡겼다 '깜짝'…월급 빼고 다 오르는 현실

'세탁 맡겼다가 깜짝' 놀란 이유는 바로 요금입니다.

세탁뿐 아니라 머리 자르고 목욕탕에 가는 등 생활 전반에 드는 비용이 많이 비싸졌는데요.

관련 기사 함께 살펴보시죠.

서울의 평균 세탁료는 7월 기준으로 1만 1천692원입니다.

남자 정장 상하 1벌을 드라이클리닝하고 다리는 비용인데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 올랐습니다.

최근 1년간 상승률이 직전 1년의 3배 가까이에 달할 정도로 상승세도 가팔랐는데요.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세탁 용제 비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요즘 미용실도 부담입니다.

서울의 성인 남성 이발료는 1만 3천231원으로 지난해보다 5.5% 올랐습니다.

목욕료는 성인 일반대중탕이 평균 1만 1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2.1% 올랐는데요.

요즘 월급 빼고는 다 오른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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