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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경악', 한국은 '무덤덤'…안보 불감증? 앞서 보셨듯이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한국·미국·일본 세 나라의 반응은 확연한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우리 국민이 안보 불안을 느끼는 정도는 과거보다 상당히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제각각인 세 나라의 반응들, 그 배경이 무엇인지, 허윤석 기자가 심층 분석했습니다. 2006.07.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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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 대화 계속…장관급 회담 추진" 남북관계도 경색이 당분간 불가피해 보이는데 우리 정부는 일단 남북 대화는 계속한다는 입장입니다. 대화를 중단하는 것이 오히려 북한의 의도에 말려드는 것이라는 게 우리 정부의 판단입니다. 2006.07.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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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력 부재·미숙한 정보 판단이 문제" 국회에서는 또 우리 정부가 제대로 알고 있었느냐, 정보력에 대한 질타도 쏟아졌습니다. 김승규 국정원장이 해외 출장 중이었던 사실을 두고도 논란이 일었습니다.최호원 기자입니다. 2006.07.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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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부 늑장 대처' 집중 질타 국회는 오늘 해당 상임위원회를 열어서 우리 정부의 대처방식을 집중적으로 질타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대북 정책의 재검토와 안보 관련 장관들의 해임을 요구했습니다.보도에 김우식 기자입니다. 2006.07.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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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왜 7기 쏘았나?…뒤늦은 추가 발사 이유는? 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총 7기. 북한은 왜 한 기가 아닌 여러 기를 동시에 발사했을까요? 일단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2006.07.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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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외교적 노력으로 해결" 합의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이번 사태를 외교적으로 풀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일단은 6자회담의 틀을 활용한 대화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보입니다.보도에 윤영현 기자입니다. 2006.07.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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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포동 2호, 기술적 결함으로 추락" 어제 발사 직후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던 대포동 미사일은 발사 직후가 아니라 7분 간을 날아간 뒤 추락한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의도적으로 추락시켰을 가능성도 제기 됐었는데, 국정원은 기술적 결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진송민 기자입니다. 2006.07.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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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 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 있다" 북한은 또 아직 미사일 발사대에 3기의 미사일을 그대로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언제든지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어서 홍순준 기자입니다. 2006.07.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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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경한 물리적 행동조치' 북 속뜻은? 전해드린 것처럼 북한은 미국과의 협상을 염두에 두면서도 한편으로는 '보다 강경한 물리적 조치'를 언급했습니다. 북한이 취할 수 있는 '보다 강경한 물리적 조치'는 어떤 게 있을 지, 그리고 이 발언으로 노리는 건 또 뭔 지, 정하석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2006.07.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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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발사 시인…북 의도는 '대화와 위협' 그런데 북한의 이번 주장은 미사일을 쏘고도 인공위성이라고 강변했던 지난 98년과는 사뭇 다른 것입니다. 미사일 발사에 대한 북한의 의도를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김용욱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2006.07.06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