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훈련병' 13년 만에 국가유공자 인정 군입대 사흘째 날에 다쳐 제대한 훈련병이 법정싸움 끝에 전역 13년만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됐다. 1993년 6월1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장모씨는 3일 뒤인 19일 동료 중대원들과 함께 골프장 공사 예정부지 일대에서 바람에 쓰러진 나무의 가지를 치고 정리하는 작업에 차출됐다. 2006.07.04 07:21
동영상 기사
3년 동안 여성 20명 성추행한 20대 구속 경기도 의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성남에서는 3년 동안 20명의 여성을 성추행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2006.07.04 07:19
"골인된 축구공에 부상…배상 못받아" 축구 골대 뒤를 지나다 때마침 골인된 공에 맞아 다쳤더라도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북부지법 민사1부씨가 "자건거를 타고 축구골대 뒤를 지나다 골인된 공에 맞아 넘어져 다리를 다쳤다"며 함모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했다. 2006.07.04 07:04
파업 현대차 노사협상 재개 올해 임금협상 결렬을 이유로 지난달 26일부터 부분파업을 벌였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그동안 중단돼왔던 회사 측과의 임금협상을 4일 재개한다.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여철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3일 노조의 협상 결렬 선언 이후 보름여 넘게 중단됐던 회사 측과의 임금협상 본교섭을 다시 열기로 했다. 2006.07.04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