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원내대표, "유전의혹 수사 성역없어" 열린우리당 정세균 원내대표는 검찰의 철도청 유전개발 의혹 수사와 관련해 "참여정부 하에선 성역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독립적이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맡겨두고 지켜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2005.05.10 13:15
북, "불망나니 무리와는 상대 안할것"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폭정의 전초기지' 등의 오명을 쓰고는 6자회담에 나갈 수 없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불망나니 무리와는 상대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국은 대북 적대정책의 시정은 고사하고 '악의 축'에 이어 '폭정의 전초기지'로 헐뜯었다며, "우리는 오명을 쓰고 회담에 나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005.05.10 11:49
"'유전의혹' 권력층 비호사건 아니다" 청와대는 검찰이 수사중인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인수사업 의혹과 관련해, "객관적인 정황을 살펴보면 권력층의 비호가 작용한 사건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2005.05.10 11:45
정부, "라이스 발언에 북 긍정적 응답 기대"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은 주권국가' 발언에 대해 북한이 확인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답변으로 10일 미 CNN과의 회견에서, 거듭 '북한은 … 2005.05.10 11:19
북 통신, "주한미군 재편성, 제2 조선전쟁 전주곡" 비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주한미군 감축과 재편성에 따른 전력증강계획은 '제2의 한국 전쟁을 불러 오는 전주곡'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주한미군 감축에 따른 안보 공백을 메우려고 추진하는 주한미군 전력증강계획이 50%이상 실현됐다며, "미국이 강행하는 무력 감축과 재편성은 곧 새 전쟁준비를 완료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 움직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05.05.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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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북한, 극단적 행위 하지 말아야" 러시아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서 극단적 행위를 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정승민 기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에서 6자회담은 명분이 있는데다 합의사항의 이행을 확실히 보장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05.05.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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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대사 '결핵' 병역 면제 병무청은 지난 6일 관보를 통해 홍석현 주미대사를 비롯한 신임 공직자 25명의 병역사항을 공개했습니다.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된 관보에 따르면, 홍 대사는 지난 69년 징병검사에서 결핵으로 제2국민역, 즉 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2005.05.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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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역토착·기업 비리 집중 단속 대검찰청은 앞으로 지역 토착비리와 납품, 하도급 비리와 같은 민간 부문의 구조적인 비리를 주요 수사 대상으로 선정해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2005.05.1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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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북한, 극단적 행위 하지 말아야" 러시아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서 극단적 행위를 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정승민 기자입니다. 노대통령은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에서 6자회담은 명분이 있는데다 합의사항의 이행을 확실히 보장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05.05.10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