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은 주권국가' 발언에 대해 북한이 확인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답변으로 10일 미 CNN과의 회견에서, 거듭 '북한은 주권국가'라고 강조한데 대해, 정부는 북한의 긍정적인 응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말에 신경썼다면 이미 회담장에 나왔어야 한다"면서 "회담 재개를 위한 노력인지 좋은 소식을 기다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그제 라이스 장관의 '북한은 주권국가' 발언이 사실인지 확인하겠다는 등 지금까지의 강경한 태도에서 벗어나는 듯한 발언을 해 회담 복귀를 준비하는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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