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앞으로 지역 토착비리와 납품, 하도급 비리와 같은 민간 부문의 구조적인 비리를 주요 수사 대상으로 선정해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진술 위주의 수사 방식을 물증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회계자료와 디지털 증거분석센터'를 만들고 인권보호 지침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앞으로 지역 토착비리와 납품, 하도급 비리와 같은 민간 부문의 구조적인 비리를 주요 수사 대상으로 선정해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진술 위주의 수사 방식을 물증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회계자료와 디지털 증거분석센터'를 만들고 인권보호 지침도 제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