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역사 발전 위한 시련"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에 대해 역사발전을 위한 시련으로 판단하고 헌법과 법적 절차에 따라 주어진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03.12 15:45
권양숙 여사, "임기 5년은 받쳐줘야"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노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대해 "임기 5년동안 대통령이 정책을 마음껏 펼 수 있도록 받쳐주어야 성숙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2004.03.12 15:44
탄핵안 가결, 누가 했나?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표결에 참가한 의원은 195명.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193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투표참여자수나 찬성자수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주도로 이뤄진 탄핵안에 자민련과 무소속 의원이 동참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04.03.12 15:41
외교부 "외교현안 일관되게 추진" 외교통상부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북핵과 한·미동맹을 포함한 외교현안과 중요정책은 일관성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03.12 15:38
노대통령,"변화 위한 진통" 노무현 대통령은 탄핵안 가결 소식을 전해듣고 변화를 위한 진통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2일 경남지역 혁신 보고회에 참석한 뒤 철도 차량 생산 회사를 방문한 직후 탄핵안 가결 소식을 오찬장으로 향하던 차 안에서 탄핵안 가결 소식을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4.03.12 15:30
한나라, "노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심판" 한나라당은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석재 기자! 한나라당의 반응 전해주시죠. 2004.03.12 15:28
DJ "탄핵사태 매우 심각" 김대중 전 대통령은 12일 노무현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오늘의 탄핵 사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여야 정치인들은 이제라도 각별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태를 수습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김한정 비서관이 전했습니다. 2004.03.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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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가면을 쓴 쿠데타!"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법의 가면을 쓴 쿠데타"라며 성토했습니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마이크를 잡고 울… 2004.03.12 14:25
청와대, "역사 발전위한 시련"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에 대해 역사발전을 위한 시련으로 판단하고 헌법과 법적 절차에 따라 주어진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03.12 14:08
우리당, "전원 의원직 총사퇴" 열린 우리당의 반응은 분노,경악, 그 자체입니다. 또, 소속 의원 전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반응, 정명원 기자입니다. 본회의가 끝난 지 2시간 가까이 됐지만 열린 우리당 의원들은 아직 본회의장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2004.03.1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