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단 명단 교환 남북은 15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오는 27일부터 금강산에서 만날 이산가족 상봉단 각 100명씩의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남측에서는 백2살 어순덕 할머니가 최고령자로 금강산을 방문해 딸 56살 정완옥씨를 만나게 됐으며, 백1살 박영철, 백살 이응규 할아버지는 당초 상봉단에 끼지 못했다가 일부 후보자들이 방북을 포기해 가까스로 상봉단에 포함됐습니다. 2003.06.15 14:52
정대철 대표, "특검 DJ 조사 반대" 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정대철 대표는 경의선 철도 연결 지점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남북 문제를 특검이나 검찰이 수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2003.06.15 14:51
여야 초선 13명, "햇볕정책 계승" 민주당의 김성호, 김태홍 의원과 한나라당의 김부겸, 서상섭, 개혁당의 유시민 의원을 비롯한 여야 초선의원 13명이 성명을 내고 "햇볕정책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03.06.15 14:50
여야 대립, 예결위 구성 지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국회 예결위원장 자리를 놓고 대립하면서, 예결위 구성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 진작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제출된 4조천7백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이 부실하게 심사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2003.06.15 11:37
"대북 송금 조사 바람직하지 않아"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은 남북 신뢰관계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대북송금 부분에 대한 사법적 조사와 처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문 수석은 "대북송금 부분은 고도의 정치행위이자, 외교행위로 남북관계의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특검법 제정당시의 정신에 맞게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03.06.15 11:37
남북 '냉각기류'에도 민간지원 증가 북한 핵 문제와 특검 수사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한 민간지원은 올들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대북 민간지원 규모는 지난 3월 31억 6천만원, 4월 75억6천만원, 5월엔 83억 천만원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03.06.15 09:52
벤처 봐주고 주식받은 공직자 적발 벤처기업의 업무를 처리해주는 대가로 이들 기업의 주식을 받아 거액의 매매 차익을 챙긴 공직자 35명이 감사원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적… 2003.06.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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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5자회담 추진 합의 북한 핵 문제를 우리와 일본이 참여하는 5자 회담을 통해 풀어가기로 한미일 세 나라가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마약거래 같은 북한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세 나라가 함께 대처하기로 합의해서 북한이 어떻게 나올 지 주목됩니다. 2003.06.15 08:54
노대통령, "강물은 반드시 바다로 간다"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그동안 자신을 도와 왔던 부산지역 인사 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강물은 여러 차례 굴곡을 겪을 지라도 결국은 바다에 이르게 된다"며 국정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2003.06.15 07:34
북한 통신, 남북철도 연결 보도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14일 오전 동,서 양쪽의 군사분계선에서 열린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연결 행사를 공식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민… 2003.06.15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