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수석은 "대북송금 부분은 고도의 정치행위이자, 외교행위로 남북관계의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특검법 제정당시의 정신에 맞게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수석은 "지금까지 특검조사가 국익에 손상가지 않도록 잘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문 수석은 특검 수사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당초 합의한 특검 취지에 맞게 더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연장사유를 전달받은뒤 대통령이 냉정하게 판단할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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