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금메달' 복싱 박시헌, 35년 만에 존스 주니어 재회 ▲ 로이 존스 주니어를 만나 금메달을 들어 보이는 박시헌1988 서울 올림픽 복싱 남자 라이트 미들급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서귀포시청 … SBS 2025.09.05 21:31
쇼트트랙 김선태 임시 총감독 퇴촌…"상위기관 유권해석 필요" ▲ 대한빙상경기연맹 로고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됐던 김선태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이 결국 퇴촌했습니다.… SBS 2025.09.05 21:27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5.09.05 21:25
[날씨] 주말 강한 비…시간당 최대 50mm 주말에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특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비가 가장 강하게 내리는 시점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내일 밤… SBS 2025.09.05 21:24
U-18 대표팀, 푸에르토리코 꺾고 짜릿한 역전승! 18세 이하 야구월드컵 1차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푸에르토리코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최초의 클럽 야구 출신 청소년 대표 최요한 투수의 4와 3분의… SBS 2025.09.05 21:19
트라이 : 태극마크 달고 기적이 된다! 5년 전 태극마크의 꿈을 안고 럭비 강국 피지를 떠나 한국에 온 기대주가 있습니다. 바로 이 선수, '이모시'인데요.마침내 꿈을 이루고 이제 금빛 트라이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22살 태극전사를 이정찬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5.09.05 21:18
'16살 유망주' 최하빈, 쇼트 깜짝 1위 16살 피겨 유망주 최하빈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최하빈은 영화 '태극기 휘날… SBS 2025.09.05 21:18
'이적 무산' 오현규 "전화위복…골로 말하겠다!" 유럽 빅리그 이적이 무산된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선수가,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며, 미국과의 평가전부터 시원한 득점포로 가치를 입증하… SBS 2025.09.05 21:17
'흥행 폭풍' 프로야구,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KBO리그에 또 하나의 흥행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지난해 세워진 한 시즌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시즌 종료를 한 달 가까이 남기고 일찌감치 넘… SBS 2025.09.05 21:16
트럼프 "인도와 러시아, 가장 어두컴컴한 중국에 빼앗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5일 인도와 러시아를 겨냥해 이들이 중국과 밀착하고 있다는… SBS 2025.09.05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