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엔 숨통 트였지만…낮 33도, 여전한 무더위 밤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아직 한낮의 볕은 뜨겁습니다.내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 중심으로 낮에 덥겠는데요.서울의 낮 기온이 33도로 오늘보… SBS 2025.09.02 21:19
이준석 인터뷰 : "제가 이 말 듣고 장동혁 대표 공천했잖아요" [스프] ※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 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9월 2일 방송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정유미 기자 : 보니까 두 달 만에 다시 뵙는 거네요. SBS 2025.09.02 21:18
마흔다섯 베테랑과 20대 샛별, 환상 호흡으로 8강 진출 여자 테니스 전설, 45살 베테랑 비너스 윌리엄스가 23살 어린 후배와 짝을 이뤄 US오픈 여자복식 8강에 올랐습니다. SBS 2025.09.02 21:11
'36살' 어펜저스 맏형, 구본길이 돌아왔다! 펜싱 어벤저스, 이른바 어펜저스의 맏형 구본길 선수가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내년 아시안게임 출전권까지 따내, 역대 최다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정찬 기자입니다. SBS 2025.09.02 21:10
최강 콤비 금의환향…"황금 계보 이을게요" 배드민턴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남자복식 최강 서승재, 김원호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최강 콤비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SBS 2025.09.02 21:10
'클럽 출신 첫 태극마크'…"1라운드 지명 꿈꿔요" 기존의 '학교 야구부' 대신 '야구 클럽'에서 성장하는 유망주들이 늘고 있는데요. 처음으로 '야구 클럽' 출신의 청소년 대표도 탄생했습니다.이번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도 거론되는 최요한 선수를 배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5.09.02 21:09
단 24경기 뛰고…애틀랜타로 전격 이적 메이저리그 김하성 선수가 단 24경기만 뛴 탬파베이를 떠나 애틀랜타로 전격 이적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탬파베이 구단이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 SBS 2025.09.02 21:09
이 대통령, UN 총회 무대 오른다…한반도·민주주의 메시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UN 총회에 참석합니다.이 대통령은 23일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극… SBS 2025.09.02 21:08
"임금체불은 절도"…과징금·징벌적 손해배상 임금체불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었습니다. 정부가 임금 체불을 임금 절도로 규정하고, 상습적으로 임금을 제때 주지 않는 업주에게는 과태료나 과징금과 같은 강력한 경제적 제재를 가하기로 했습니다.유덕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9.02 21:05
'SKT 할인' 빼면… 물가 상승률 13개월 만 최대 물가 상승률이 9개월 만에 최저치인 1.7%에 그쳤습니다. SK텔레콤 휴대전화 요금 할인이 전체 물가를 끌어내리기는 했습니다만 농축산물 가격은 … SBS 2025.09.02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