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한밤중에 문을 발로 '쿵' 차는 놀이…"놀란 집주인은 방아쇠 당겼다" 모두가 잠든 새벽, 복면을 쓴 남성이 총을 든 채 문 앞을 서성입니다.갑자기 문을 '쾅' 발로 세게 차고, 총을 겨눈 뒤 이내 달아납니다. SBS 2025.08.13 17:46
LG 박해민, 발목 인대 부분 손상…"심하진 않다"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1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프로야구 1위 LG 트윈스의 주전 외야수 박해민… SBS 2025.08.13 17:45
"김의겸 등 '청담동 술자리 의혹' 허위…한동훈에 배상"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와 관련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 SBS 2025.08.13 17:45
문양목 지사 순국 85년 만에 유해 봉환식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문양목 선생의 유해가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봉환식을 통해 순국 85년에 고국에 돌아왔습니다.김민석 국무총리… SBS 2025.08.13 17:44
80년간 낯선 일본인 명의…여의도 2.4배 땅 되찾았다 올해로 광복 80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곳곳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명의로 남아 있는 땅이 적지 않은데요. 조달청이 지난 2012년부터 창씨 개명 등으로 소유자 확인이 어려워 80년 가까이 일본인 소유가 남아 있던 부동산을 찾아 국유화하는 사업을 벌여 서울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달하는 토지를 되찾는 데 성공했습니다.이선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8.13 17:43
[자막뉴스] "기내가 순식간에 연기로 가득"…배터리 폭발의 위기 모면 상황은 지난 5일, 브라질 상파울루를 떠나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여객기 안 착륙을 4시간쯤 남기고 평온하던 기내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한 승객… SBS 2025.08.13 17:43
[속보] 밤사이 중부지방 집중호우 계속…수도권 내일까지 최대 200㎜ 더 밤사이 중부지방 집중호우 계속...수도권 내일까지 최대 200㎜ 더 SBS 2025.08.13 17:42
글로벌 에이전시와 계약한 강백호 "MLB는 하나의 선택지" ▲ 프로야구 kt wiz 강백호가 1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자유계약선수 자격 취득을 앞두고 글로벌 에이… SBS 2025.08.13 17:41
독일에서 극우 정당 지지율 1위…메르츠 총리, 여당 비상소집 ▲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독일 극우 성향 정당인 독일대안당·기독사회당 연합을 제치고 지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일간 타게스슈피겔에 따… SBS 2025.08.13 17:39
제주 갈치 요리와 숙박, 한 달간 최대 30% 할인 제주를 찾은 관광객을 위해 갈치요리와 숙박이 이달 한 달 동안 최대 30% 할인됩니다.제주자치도는 이달 한 달간 갈치요리와 5성급 호텔 등 주요… SBS 2025.08.13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