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균택 "윤 걱정하는 공직자 있어…인사 불이익이라도 줘야" ▲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정치행정분과 검찰청 업무보고에서 박균택 위원과 대… SBS 2025.11.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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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사 지휘"vs"과잉 수사"…'항소 포기' 공방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싸고,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출석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야당은 법무부가 불법적으로 항소 포기를 지휘한 거라며 정 장관 사퇴를 촉구했고, 여당은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문제 있었다는 점을 들며 정 장관을 엄호했습니다.박하정 기자입니다. SBS 2025.11.12 12:09
정성호 "지휘하려 했다면 서면으로 했을 것"…사퇴 요구 일축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정… SBS 2025.11.12 11:28
대통령경호처, 전 직원 '헌법 교육' 실시…"조직 쇄신 일환" ▲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대통령경호처가 전 직원과 경호지원부대원 등을 대상으로 헌법 교육을 실시했습니다.대통령경호처는 "어제 기… SBS 2025.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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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주진우 "차관이 구두 전달? 정성호, 명백한 수사지휘·직권남용" -대통령실, 항소포기 관여 정황...탄핵엔 단계 있어-백해룡도 직접 관리했는데, 사후 보고 받았다?-대통령실과 교감 있었을 것, 접근 통로 많아ㅊ-민정라인, 대장동 변호인 출신...국정조사해야-정성호 "신중히 검토"? 사실상 항소 반대 지휘-정치적 파장 알고도 강행, 버틸 수 있다고 본 것-중앙지검장은 사표, 검찰총장대행도 꽁무니 빼-노만석, 이미 지휘권 상실...사퇴하고 수사받아야-"용 빼는 재주 있겠나"? 직 걸 줄 알아야 하는 자리-與 '검찰 내부 항명'? 정치적 중립 침범 반발일 뿐-검찰총장이 덮어쓸 거라 생각, 구두 지시하다 사달■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1월 12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어제 법사위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의 항소포기로 여야가 충돌해서 40분 만에 파행됐습니다. SBS 2025.11.12 09:57
국힘 광역단체장 한자리에…장동혁 "내년 지선, 독재 마지막 저지선"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SBS 2025.11.12 09:37
국힘 광역단체장 한자리에…오세훈 "여당의 '오세훈 죽이기' 심판해야"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 광역단체장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 SBS 2025.11.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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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김병주 "'집단 항명' 친윤 검사들 최후의 발악…내란 TF? 특검에만 의존할 수 없어" -대장동 항소포기, 李 무관...무책임한 선동-탄핵 외치는 장동혁, 스스로 파멸의 길로-檢, 기득권 지키려 집단 항명...확실히 손 봐야-항소포기 ‘친윤 DNA’ 檢, 인사로 처벌해야-盧·文 때와 다르다...국민들 염원도 검찰개혁-노만석 책임전가로 사건 불거져, 부적절 리더-여인형 메모 끔찍...尹 장기집권 야욕 드러나-’맥시멈 노아의 홍수'? 전면전까지 불사한 것-주한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난항...완화 법 발의-‘내란가담 공직자 조사TF’ 잘했다...쿠데타 방지■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1월 12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태현 :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를 둘러싼 여야 간의 대립이 지금 예상되고 있는데요. SBS 2025.11.12 09:09
확 달라진 정청래…이 와중에 돋보이는 김민석! [스프] (아래 내용은 11월 11일 방송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정유미 기자 : 오늘도 화요일 오후 5시에 찐생방송으로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윤태곤 더모아정치분석실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SBS 2025.1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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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시 명예훼손죄' 70여 년 만에 사라지나 이재명 대통령이 형법상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없애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동안 정당한 내부 고발을 막고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며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는데 7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지 관심입니다.강청완 기자입니다. SBS 2025.11.12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