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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기자

일본 역사와 문화에 남다른 관심으로 도쿄 특파원 재임 기간 중 일본 열도 어지간한 곳은 두루 섭렵했다는 자칭 일본통. 화산과 지진이 있어 일본의 온천도 존재한다던 김현철 기자는 동일본 대지진를 보면서 그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기도. 사회부 데스크와 국제부장을 거쳐 지금은 뉴미디어 에디터로 활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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