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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했다는 건 거짓말"…'허위 종결' 일부 시인 제주에서 최소 두 건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해 구속된 경찰관이, 실종자와 통화했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이제서야 인정했습니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SBS 2026.08.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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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부지방 호우주의보…주말 전국 '2차 장마' 오늘 충청과 남부지방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며 요란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주말 역시 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는데, 이른바 2차 장마가 시작됐다는 분석입니다. SBS 2026.08.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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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엉뚱한 영상에 "네팔 대홍수"…SNS 타고 AI 조작도 이번 사태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허위 조작 영상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과거 다른 나라의 재난 영상이나 인공지능으로 만든 이미지가 네팔 현장 모습으로 변조돼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데요. SBS 2026.08.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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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물 아니었다… 대홍수 피해 커진 이유 순식간에 건물 전체를 집어삼킬 정도로 강했던 이번 대홍수는 폭우로 발생한 홍수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물뿐만 아니라 흙과 암석이 뒤섞인 토석류가 강 상류부터 휩쓸고 내려간 건데, 그 파괴력이 얼마나 큰지 서동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6.08.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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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km 떨어져 홍수 영향 감소"…빗나간 예상 대홍수가 덮친 네팔 수력발전소의 개발사는 빙하호의 위험성을 예측하면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홍수의 위력에, 그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SBS 2026.08.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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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지 못한 임차 헬기…"골든타임 지나간다" 발 동동 우리 정부와 기업 대응팀은 헬기를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색할 예정이었으나, 2차 대홍수 우려 등으로 네팔 당국의 허가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6.08.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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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높이로 흙탕물 치솟아…정신없이 뛰었다" 아직 1천5백 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가까스로 구조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생존자들은 살기 위해 정신없이 달릴 수밖에 없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SBS 2026.08.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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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할퀴고 간 참혹한 현장…하늘에서 보니 거대한 물살이 덮친 피해지역 일대는 건물과 도로, 다리까지 휩쓸려 사라졌고, 온통 진흙으로 뒤덮였습니다. 위성사진에는 홍수가 할퀴고 간 그 처참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SBS 2026.08.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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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포착된 '빙하 산사태'…여기서 시작됐다 네팔 대홍수를 일으킨 빙하 붕괴 순간이 극적으로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과학자들은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암반이 무너지면서, 빙하와 함께 쏟아져 내린 것으로 봤습니다. SBS 2026.08.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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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시신 100여 구 수습…필사의 수색 인명 피해 규모는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네팔에서만 시신 100여 구가 수습되면서, 중국과 네팔의 사망자는 472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1천500명이 넘습니다. SBS 2026.08.28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