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위고비 복제약' 기대했는데…미 FDA, 판매 제동 ▲ 비만치료제 위고비 주사제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과 동일한 성분을 포함해 조제된 염가의 대체 제품을 시판되… SBS 2026.02.08 04:14
이란 외무 "미국과 곧 다음 회담…미사일은 협상 불가" ▲ 미국과 이란이 8개월 만에 핵협상 회담을 진행했다.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 다음 회담이 곧 열릴 것이라면서도, 우라늄 농축을 포기할… SBS 2026.02.08 04:13
유도 김찬녕, 파리 그랜드슬램 남자 66㎏급 은메달 ▲ 유도 국가대표 김찬녕유도 대표팀 기대주 김찬녕이 국제유도연맹 2026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김찬녕은 8일 프랑… SBS 2026.02.08 04:11
미국 법원, 뉴욕-뉴저지 지하터널 공사 자금 집행 임시재개 결정 ▲ 미국 허드슨 강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금 집행을 중단한 허드슨강 터널 공사 프로젝트에 대한 재정 지원금 동결 조치를 임시 … SBS 2026.02.08 04:10
미 국방 "하버드대와 국방부 간 모든 교류 프로그램 중단" ▲ 하버드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와 하버드대 사이의 모든 교류 프로그램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현지시간 7일 미 국방부는 헤그세스 장관이 전날 엑스에 올린 5분 30초짜리 영상에서 "2026∼2027학년도부터 현역 군인을 대상으로 한 하버드대와 전쟁부 간의 모든 대학원 수준의 전문군사교육, 펠로우십, 인증 프로그램을 중단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이후 반유대주의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기 추진했던 '다양성·공정성·포용성' 프로그램 근절 등 교내 정책 변경을 요구하며 연방 보조금 지급 동결 등을 무기로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굴복시켜 왔습니다.하지만, 하버드대는 트럼프 정부의 압박 조처에 대항해 처음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버텨왔고,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하버드대와의 협상 합의금을 5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인상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바 있습니다.헤그세스 장관의 이번 '교류 중단' 선언은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압박 조처로 풀이됩니다.헤그세스 장관은 하버드대에 대해 "연방 세금 수십억 달러를 받으면서도 반미 활동의 가장 뜨거운 중심지 중 하나가 됐다. SBS 2026.02.08 04:07
젤렌스키 "미국, 러·우 종전협상 6월로 시한 제시"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미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시한을 오는 6월로 제시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SBS 2026.02.08 04:05
프랑스 검찰, '엡스타인 연루' 전 장관 예비 수사 ▲ 루브르 박물관 앞 자크 랑 전 프랑스 문화 장관과 제프리 엡스타인프랑스 검찰이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파인 파일에 등… SBS 2026.02.08 04:04
컬링 김선영-정영석, 믹스더블 5연패…희박해진 준결승행 ▲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과 정영석이 현지시간 5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스위핑을 하고 있다.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 다섯 번째 경기에서도 졌습니다.김선영-정영석은 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체코의 율리에 젤린그로바-비트 하비초프스키 조에 4-9로 완패했습니다.승리 없이 5패를 기록한 한국은 단독 최하위가 됐고, 체코는 한국을 제물 삼아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한국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 SBS 2026.02.08 04:01
'십자인대 파열' 본, 연이틀 연습 완주…실전 준비 끝 ▲ 2026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공식 훈련을 앞둔 린지 본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전 월드컵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알파인 스키 스타 린지 본이 연습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실전 준비를 마쳤습니다.본은 7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여자 활강 연습에 참가해 1분 38초 28의 기록으로 완주했습니다.전날에도 연습에 나서서 1분 40초 33으로 전체 11위에 올랐던 본은 이날은 3위에 자리했습니다.눈이 내리는 등 좋지 않은 날씨 탓에 연습이 도중에 중단되면서 전날의 절반 정도인 21명만 뛰었으나 본은 기록과 순위가 모두 나아졌습니다.이날 1위에 오른 브리지 존슨과는 0.37초 차였습니다.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이며 2018년 평창 대회에선 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본은 2019년 은퇴했다가 2024-2025시즌에 현역으로 복귀, 이번 올림픽을 준비해오던 중 최근 큰 부상 악재를 만났습니다.지난달 30일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에 출전했다가 경기 중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하지만 올림픽 출전 의지를 꺾지 않고 이탈리아에 입성한 본은 연습에도 모두 나서서 건재함을 뽐냈습니다.본은 연습을 마친 후 "괜찮았다"는 정도의 짧은 소감만 남겼습니다.본의 코치인 악셀 룬드 스빈달은 "오늘 스키를 타야 한다고 생각했고, 본도 그렇게 생각했다. SBS 2026.02.08 03:56
개최국 이탈리아, 여자 빙속 3,000m에서 '1호 금메달' ▲ 이탈리아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가 여자 스피… SBS 2026.02.08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