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71세 ▲ 헐크 호건'프로레슬링계의 전설'로 불리는 헐크 호건이 24일 별세했습니다.향년 71세입니다.미 플로리다주의 서부 해… SBS 2025.07.25 05:25
"2023년 기록적 해양 폭염, 기후변화 임계점 근접 조기 경보" ▲ 연구팀은 2023년 세계 해양 폭염은 강도와 지속기간, 규모 면에서 전례 없는 현상으로, 지구 기후시스템이 임계점에 다가가고 있다… SBS 2025.07.25 05:24
"오리온 참붕어빵, 아이들 간식인데 곰팡이라니"…소비자들 분통 ▲ 오리온 '참붕어빵'오리온이 제조해 유통 중인 참붕어빵 제품에서 곰팡이가 나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분통과 우려의 … SBS 2025.07.25 05:23
균열 · 누수에 백태까지…오산 옹벽붕괴 2년전부터 '경고음' ▲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지난 16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경기 오산 고가도로의 옹벽에 2년여 전부터 균열이나 누수, 백태 등의 … SBS 2025.07.25 05:19
미 상무 "한국, 미일 무역합의 보고 욕했을 것…정말로 타결 원해" ▲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한국 정부는 24일 미국과의 경제·무역 분야 2+2 장관급 회담이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의 일정 문제로 연기된 가운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무역 협상을 진행합니다.러트닉 장관은 이날 CNBC 방송 인터뷰에서 "한국도 유럽과 마찬가지로 매우 매우 협상을 타결하고 싶어 한다. SBS 2025.07.25 05:17
112신고 10분 만에 도주한 총기살해범…1시간 넘게 모른 경찰 ▲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112 신고 10분 만에 현장에… SBS 2025.07.25 05:15
아들 사제총기 살해범 "가족회사서 월 300만 원 받다 끊겨 배신감" ▲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생일잔치를 열어 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가족회사에서 받던 급여를 지난해… SBS 2025.07.25 05:13
윤 전 대통령 재산 임기중 3억 5천↑…김건희 특혜 의혹 양평땅 3억 ▲ 윤석열 전 대통령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4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퇴직하면서 79억 9천115만… SBS 2025.07.25 05:11
트럼프, 故 헐크 호건 애도…"그는 거대한 심장의 '마가'" ▲ 공화당 전당대회서 트럼프 지지 연설하는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별세한 프로레슬러 헐크… SBS 2025.07.25 04:34
이스라엘 극우장관 "가자 전체가 유대의 것" ▲ 아미차이 엘리야후 이스라엘 예루살렘유산 장관아미차이 엘리야후 이스라엘 예루살렘유산 장관이 "가자지구 전체가 유대의 것이 될… SBS 2025.07.25 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