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산불피해돕기' 출연…"이재민 주거대책 마련 주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SBS 산불피해돕기 특별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한 대행은 10조 원 정도로 편성하기로 한 추경을 국회의 협조를 받아 이재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배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4.01 12:48
한 대행, 상법개정안 거부권…"기업 경쟁력에 큰 영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상법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선 공개 … SBS 2025.04.01 12:46
대통령실, 윤 선고일 지정에 "차분하게 결정 기다릴 것" 헌법재판소가 선고 기일을 발표한 뒤 대통령실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탄핵심판 결론을 가장 초조하게 기다릴 곳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 연결… SBS 2025.04.01 12:40
주문 읽는 즉시 효력 발휘…윤 선고 이후 남은 절차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여부는 헌법재판소의 선고 즉시 그 효력이 발생됩니다. 탄핵이 인용되면 그 즉시 대통령 권한이 박탈되고, 반대로 기각되… SBS 2025.04.01 12:40
평의 마지막 절차 '평결'…윤 선고 당일 이뤄질까 탄핵심판 변론 종결 뒤 헌법재판관 8명이 비공개로 이어온 평의의 마지막 절차가 평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 여부가 담긴 주문을 포함해 헌재의… SBS 2025.04.01 12:34
노무현 25분, 박근혜 21분…전원일치면 헌재소장이 낭독? 헌재에서 결정문을 낭독하기 시작해 선고가 내려지기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 때에는 총 25분, 박근혜 전 대통령은 21분이 걸렸습니다. 윤 대통령의 경우 쟁점은 박 전 대통령 사건보다 적지만, 평의를 가장 오래 한 만큼 선고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이어서 여현교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4.01 12:31
하나라도 중대 위반이면 파면…윤 탄핵심판 5대 쟁점 헌법재판소는 지난 3개월 동안 탄핵심판을 진행하면서 크게 5가지 쟁점을 따졌습니다.재판부가 이중 하나라도 중대한 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 SBS 2025.04.01 12:26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 정오부터 일부 출구 폐쇄 ▲ 폐쇄된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출구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하자 헌재 인근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일부… SBS 2025.04.01 12:23
분열 줄이려 8명 만장일치?…갈릴 땐 소수의견 담길까 선고를 앞둔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주목되는 건, 재판관들이 과연 만장일치로 결론을 내놓을지 여부입니다.의견이 갈릴 경우 소수의견을 결정문에 담… SBS 2025.04.01 12:23
편의점서 일하던 전처 살해한 30대…경찰 사전안전조치에도 범행 ▲ 경기 시흥경찰서 전경편의점에서 일하던 전처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뒤 달아나 자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기 시흥경찰서는 … SBS 2025.04.0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