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검찰 출신 '호위무사'?…여론에 공개 검증 [이브닝 브리핑] 어제 일요일 아침입니다. 청와대에서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 두 사람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박균택,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박 의원과 양 의원 2인으로 좁혀졌다"며 "대통령이 두 사람을 놓고 막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6.10.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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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법무장관 후보자 2인 압축? 이례적 행보, 종착지는?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 <주영진 뉴스브리핑> ■ 진행 : 주영진 앵커■ 서용주 전 더… SBS 2026.10.26 16:53
이 대통령 "CPTPP, 답답해도 피할 수 없는 일…임기 내 타결은 어려워"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농어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농어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 문제와 관련해 "답답하겠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며 "국가 전체를 위해서는 일부 비난과 비판이 있더라도 해놔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농어민과의 대화, 대통령이 직접 농어민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간담회에서 "국가 전체를 위해서는 안 할 수 없다"며 "대신, 추진을 하게 된다면 어떤 보완 조치를 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사실상 장기적 관점에서 정부가 CPTPP 가입을 추진하지 않기는 어렵다는 인식을 내비쳤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이 대통령은 "CPTPP를 하지 말라는 입장이 충분히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세계가 무역 자유화를 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보호하기 위해 그 흐름에서 이탈한다면 통상 무역 국가로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지, 바람직한 결정일지 등이 정부의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의견이 달라 큰 소리가 나기도 하지만, 결국 장래와 전체를 보고 대국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며 "국가도 비슷한 것 같다"고 비유했습니다.대신 이 대통령은 CPTPP 가입이 신속하게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제 임기 안에 최종 타결이 안 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며 "협상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전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제가 연임은 안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나아가 이 대통령은 피해를 보는 농어업을 위한 보완 정책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농가에 대한 직접 지원액을 늘려야 한다. SBS 2026.10.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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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오세훈 판결' 받아든 여야, 바삐 돌아가는 속셈은?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 <주영진 뉴스브리핑> ■ 진행 : 주영진 앵커■ 서용주 전 더… SBS 2026.10.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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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야담] '2심 무죄' 오세훈, '광폭 행보'로 복귀…정치판 지형 바뀔까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 <주영진 뉴스브리핑> ■ 진행 : 주영진 앵커■ 서용주 전 더… SBS 2026.10.26 16:35
보란 듯 포구 남쪽으로…"김포 코앞" 북한군 자주포 포착 ▲ 26일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 자주포 포상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관측하고 있다.북… SBS 2026.10.26 15:40
이 대통령,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청와대서 오찬…"통합 강조"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청와대로 … SBS 2026.10.26 15:27
이 대통령, 브라질 룰라 대통령 4선 축하…"각별한 친구, 당선 축하"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7월 27일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 SBS 2026.10.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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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한동훈 딸 수사, 일부 암장처럼 보여"…중수청장, 한동훈 정면 겨냥 '신호탄'?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 SBS 2026.10.26 14:41
민주 "'오세훈 무죄' 조희대 탄핵이 답"…국힘 "비상식적인 이야기" ▲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대법원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오늘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오 시장의 무죄를 놓고 사법부와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판했고,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부터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백성 고혈을 쥐어짜 동학농민혁명을 만든 탐관오리인 조병갑이 고등재판소 판사가 돼 동학 교주 최시형에게 사형을 선고했다"며 "130년 전 상황이 조희대 법원에서 재현될 것 같다고 걱정하는 국민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이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을 위헌이라고 하고, 최근 내란수괴, 내란공범 세력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것이 사실인데 피고인 몰랐다고 하면 끝인가 조 대법원장 탄핵만이 답"이라고 말했습니다.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증거가 차고 넘침에도 법원이 이상했다"며 "1심 판결문 보고 증거가 다 나왔는데 국민의힘 사람들도 이게 무죄라고 하는 게 말이 되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이에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오 시장은 판결을 성실히 받아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왜 빨리 재판하지 않느냐'부터 항의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라고 반격했습니다.곽 의원은 " 국감 시작부터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빌드업을 시작했다. SBS 2026.10.26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