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없는데 '배달 완료'?…"이건 혁명" 흡족 ▲ 음식배달 플랫폼에서 주문된 배달음식배달 앱을 켜서 '양념 반 프라이드 반' 치킨을 장바구니에 담습니다.콜라도 하나 추가합니다.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받기 위해 '거북이 배달' 대신 '토끼 배달'을 선택해 결제까지 마쳤습니다.지도 앱 위로 라이더의 위치가 움직입니다.결제한 지 8분 뒤 음식이 도착했다는 알림이 뜹니다.하지만 현관문을 열어보면 배달된 음식은 없습니다.애초에 진짜 배달 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사기에 당한 것도 아닙니다.실제로 돈을 내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이른바 '가짜 소비 체험'을 한 것입니다.최근 소셜미디어에서는 배달, 쇼핑, 콘서트 예매 등 일상의 다양한 소비 욕구를 가상공간에서 해소할 수 있게 하는 이러한 '가짜 사이트'가 화제입니다.원하는 소비 행위를 실제처럼 똑같이 체험하지만, 비용이 청구되거나 물건을 받아 볼 수는 없습니다.그럼에도 사람들은 이 '가짜 체험'만으로도 실제 소비와 비슷한 대리 만족을 느낀다며 호응합니다.대표적으로 가짜 배달 앱 시뮬레이션 사이트 '음식만***'에 접속하면 '배달 중독 치료 데모 앱'이라는 소개 문구가 뜹니다.사용자는 실제 배달 앱처럼 메뉴를 고르고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SBS 2026.06.22 05:28
기온 오르자…"마음의 준비하세요" 곳곳 출몰 ▲ 지난해 러브버그로 뒤덮인 계양산 정상"러브버그의 계절이 왔어요. 마음의 준비하세요", "올해는 좀 덜 보이나… SBS 2026.06.22 05:24
"발밑에 머리" 5평 방에 9명…무너지는 교도관들 ▲ 교정시설 현장 진단에서 수용복을 착용한 법조기자단이 수용자의 하루 일과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곧 점호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SBS 2026.06.22 05:23
곡성 민간위탁 물놀이시설서 초등생 형제 숨져 개장을 앞둔 전남 곡성군 한 민간위탁 물놀이시설에서 초등생 형제가 물에 빠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어제 곡성경찰서와 전남소방본부에 따르… SBS 2026.06.22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