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감독이 전한 '희망의 말'…"한국, 공간 내주지 않고 슈팅도 위협적" ▲ 오스트리아 축구 대표팀 랄프 랑니크 감독오스트리아 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랄프 랑니크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에 "오늘처럼 경기하면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것"이라며 희망의 말을 전했습니다.랑니크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 대표팀은 1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평가전에서 후반 3분 터진 마르셀 자비처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1대 0으로 이겼습니다.오스트리아는 한국을 상대로 슈팅 수에서 5개로 뒤졌지만 유일한 1개의 유효슈팅을 득점으로 만들며 승리를 따냈습니다.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랑니크 감독은 "전반전에는 한국이 잘했다. SBS 2026.04.01 07:54
'이제는 실전' 홍명보 감독 "월드컵, 한 가지 전술로 안 돼" ▲ 홍명보 감독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1대 0으로 졌습니다.직전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수비 조직력 붕괴, 골 결정력 부족 등 숱한 문제를 노출하며 4대 0으로 완패한 한국은 2전 전패로 씁쓸하게 유럽 원정을 마감했습니다.홍 감독은 패배에 아쉬워하면서도 스리백 전술의 완성도와 선수들의 정신적 회복에 합격점을 줬습니다.그는 "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과정을 극복하는 데에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논란의 중심에 있는 '스리백 전술 시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자평했습니다.홍 감독은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는 절대 한 가지 전술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며 '스리백 실험'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 코트디부아르전과 다르게 김민재의 좌우 스토퍼들이 전방 마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유기적인 수비를 보여줬다며 만족했습니다.홍 감독은 "오스트리아는 전술적으로 굉장히 잘 갖춰져 있는 팀"이라면서 "우리 중앙수비수들과 풀백들이 엇갈리면서 전방으로 나와 상대를 마크한 부분에서 충분히 잘 됐다"라고도 말했습니다.코트디부아르와 비교하면 "선수들이 많이 성장한 걸 볼 수 있었던 경기"라고도 평가했습니다.그러면서도 그는 "아직 많은 문제점이 있는 점도 확인했다. SBS 2026.04.01 07:11
축구대표팀 월드컵 1차전 상대는 체코…승부차기 혈투 끝 덴마크 격파 ▲ 승부차기 이기고 기뻐하는 체코 선수들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가 체코로 결정됐습니다.… SBS 2026.04.01 07:09
축구대표팀, 오스트리아에 1:0 패…유럽 원정서 2연패 ▲ 31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왼발슛을 날리고 있다… SBS 2026.04.01 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