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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잠수함 동체 공개…미 핵잠 두고 "대결 본심 확인" 북한이 8천700톤급 핵추진 잠수함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동체 전체 모습을 공개한 건 처음입니다. 그제 부산에 입항한 미국 핵 잠수함을 의식한 걸로 보이는데, 미국의 대결적 본심이 다시 확인됐다고 직접 비난하기도 했습니다.김수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12.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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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쿠팡대책 장관회의' 긴급소집 대통령실이 성탄절인 오늘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장관급 회의를 엽니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재하는 … SBS 2025.12.25 11:54
여야, 성탄절 맞아 공존 강조…"증오 아닌 연대"·"화합의 정신" 여야는 오늘 성탄절을 맞아 한목소리로 민생을 위한 정치권의 공존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 SBS 2025.12.25 11:28
이 대통령 성탄 메시지…"국민 일상에 온기·희망 닿도록 최선" ▲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에서 어린이에게 선물 주는 모습을 이날 SNS를 통해 공… SBS 2025.12.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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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전현희 "통일교 특검 추천권? 사법부는 무리…민변도 충분히 고려가능" - 통일교 특검, 與도 완전히 진상규명하잔 입장- 野 '패트' 처리 주장? 지연하려는 의도인 듯- 특검 추천권, 재판 주체인 사법부에? 무리있다- 與 특검 받자 野 한발 뒤로...불똥튈까 걱정하나- 추천권 변협·시민단체 등에...민변도 고려가능- 범죄 단서 없는 민중기 특검을 특검? 물타기- '뇌물수수·전대 개입' 확인시 위헌정당해산도- 핵심은 집단당원가입...與 의혹은 개인적 일탈- 국민신문고 AI 접목해 민원 실시간 답변할 것- 吳 재판 연기 요청? 李 때와 같은 잣대 적용해야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2월 25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통일교특검법과 2차 종합특검법 여당 안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들어보지요. SBS 2025.12.25 09:07
이 대통령 성탄 메시지…"국민에 온기·희망 닿도록 최선" ▲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에서 어린이에게 선물 주는 모습을 이날 SNS를 통해 공… SBS 2025.12.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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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한지아 "한동훈, 장동혁에 '동지가 되자'는 것…본인이 당게 매듭지을 것으로 믿는다" - 한동훈, '장동혁 노고 많았다'? 동지가 되자는 것- 손잡고 미래로...장동혁-한동훈 만나길 바라- 국민 관심 없는 당게 논란에 머무는 것 아쉬워- 적절한 시기에 한동훈 본인이 매듭짓지 않을까- 김종혁 징계? 선넘은 결론, 당내 레드팀 필요- 당심 70% 경선룰? 張, 받으면 안 돼...혁신 필요- 허위정보 근절법? 정치인을 위한 법...통과 아쉬워- 野 통일교 특검? 국힘부터 변화해 민심 얻어야- '윤어게인' 아닌 '윤네버 얼웨이즈' 해야할 때 ■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2월 25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어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민의힘의 2박 3일간의 필리버스터가 모두 종료가 됐습니다. SBS 2025.12.25 08:50
김정은, 함경남도 정평군 지방공장 준공식 참석…"모두가 당의 집행력 확신"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4일 함경남도 정평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 SBS 2025.12.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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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숭고한 사명"…8천700톤급 핵잠 건조현장 시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8천700톤 급 핵잠수함 건조현장을 둘러봤다고 노동 신문이 보도했습니다.김정은은 핵 방패를 더욱 강화하는 건 숭고한… SBS 2025.12.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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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떠나 다시 청와대로…29일 0시 공식 환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는 이제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옮겨져 다음 주 월요일이 시작되는 동시에 게양됩니다. 그때부터 대통령실의 명칭도 다시 청와대로 바뀌는데, 외부와 단절돼서 여러 문제가 많았다는 비판은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됩니다.박예린 기자입니다. SBS 2025.12.25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