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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직접 조종했어야 하는데…조타실 아닌 선장실에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에서 선장은 뭘 하고 있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배가 좌초됐을 당시 선장은 배의 조종을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게 맡기고 배 조종과 관련이 없는 선장실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최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11.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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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보다 '267명 여객선' 좌초…항해사 체포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탄 여객선이 무인도와 충돌하면서 좌초됐을 당시, 선장 대신 배를 몰던 항해사는 휴대전화를 보며 딴짓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BS 2025.11.21 00:10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서 화물차 사고…1명 심정지 ▲ 사고현장어제 저녁 8시 55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서울 방향 내곡터널서 소형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 SBS 2025.11.21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