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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26년간 현장 보존한 남편의 집념…아내 살인범 찾았다 지난 1999년 일본 나고야의 한 시내 아파트에서, 30대 주부가 두 살배기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하지만 당… SBS 2025.11.05 11:10
교황청 "성모는 '공동구세주' 아냐"…수백 년 논란 종지부 ▲ 바티칸시국 성베드로 대성당성모 마리아가 세상을 구원한 예수를 도왔는지를 두고 수백 년간 계속된 기독교 내부 논쟁이 교황청의 새 교… SBS 2025.11.05 10:51
'트럼프 민심 풍향계' 미 버지니아 주지사 민주당이 탈환 ▲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에 당선된 스팬버거트럼프 미 대통령 첫해 국정운영에 대한 민심의 평가를 가늠할 풍향계로 주목받은 버지니아 주지… SBS 2025.11.05 10:40
트럼프, 대중 관세 10%p 인하 행정명령 서명…10일부터 시행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중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중국 관세 10%p 인하를 오는 10… SBS 2025.11.05 10:35
인도서 열차끼리 추돌 사고…기관사 포함 8명 사망·20명 부상 ▲ 인도 빌라스푸르 열차 추돌 사고 현장인도에서 여객열차가 화물열차를 추돌해 기관사 등 8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현지시간 4… SBS 2025.11.05 10:26
[자막뉴스] 한살 아기 팔에 문신 기계로 '광기'…"아파트 받을 거야" 눈이 뒤집힌 부모 한 살밖에 안된 아기인데, 아빠가 아기를 움직이지 못하게 누릅니다.아기는 고통스러운 듯 울음을 터뜨리지만 , 엄마는 아랑곳 않고 영상을 촬영합니다.곧이어 문신사가 아기의 팔에 '멜스트로이 게임'이라는 문구를 적습니다.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이 부부는 지난달 24일 거액의 경품을 타기 위해 한 살짜리 자녀의 팔에 문신을 새기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부부가 아기에게 이런 충격적인 행동을 한 이유는 '멜스트로이'라는 이름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주최한 온라인 콘테스트 때문.평소에도 사람들에게 굴욕적이고 위험한 행동을 하도록 부추기는 거로 유명한 이 인플루언서는 최근 자신의 카지노 관련 프로젝트를 기괴한 방식으로 홍보하는 사람에게 한화로 약 8700만 원 상당의 아파트를 증정하겠다고 알렸고, 이에 아기 부모는 아파트를 받기 위해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겁니다.아기 부모는 "우리는 3년째 월세로 살고 있으며 빚에 시달리고 있다. SBS 2025.11.05 10:07
미국, 중국·러시아 정찰위성 막을 우주 신무기 띄운다 ▲ 중국의 우주굴기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의 정보·감시·정찰 위성을 일시적으로 교란할 수 있는 신형 무기 2종을 곧 실전 배치할 예정이라… SBS 2025.11.05 10:05
일본, 곰 습격 잦은 아키타현에 자위대 투입…퇴치 활동 지원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일본 정부가 마을로 내려오는 곰의 습격으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혼슈 북부 아키타현에 5일부터… SBS 2025.11.05 09:49
베선트 미 재무 "주택 등 일부 경제부문 이미 경기 침체" ▲ 베선트 미 재무장관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우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에 있지만 일부 경제 부문은 경기 침체에 있다… SBS 2025.11.05 09:44
트럼프, NASA 국장 후보로 머스크 측근 아이작먼 다시 지명 ▲ NASA 국장 후보 지명자 재러드 아이작먼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4일 미 항공우주국, NASA 국장 후보자로 일론 머스크 … SBS 2025.11.0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