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로 몰려와 싸놓고 간다…"어르신 제발" 얼룩에 분통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한 어르신 때문에, 동네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요? 최근 온라인에는 제주도의 한 마을이 새의 배설물로 골머리를 … SBS 2025.09.24 08:22
"차 막혀" 인도 위 질주…위험천만 운전 모습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서 자동차가 질주했단 소식인데 어디서 그랬나요? 최근 온라인에는 광주 첨단대교에서 SUV 한 대가 인도를 달리는 모습이 올라… SBS 2025.09.24 08:16
"죽이겠다" 출동했는데…1년간 5만 번 거짓신고 결국 경찰과 소방에 걸려 오는 장난 전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죠.1년 동안 무려 5만 8천 건 넘는 허위 신고를 한 남자가 결국 구속됐다고요? 5… SBS 2025.09.24 08:13
이태석 신부 제자 토마스 "돌아가 한국 의술 펼칠 것" ▲ 인제대 상계백병원의 간·담도·췌장 외과 전임의 토마스 타반 아콧 씨 "저는 봉사활동 욕심이 정말 많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SBS 2025.09.24 08:11
"지난 설 연휴 고속철도 34만 석 '노쇼'…대책 마련해야" ▲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 해마다 설·추석이면 열차표 구하기 전쟁이 벌어지지만, 지난 설 연휴 기간 30만 매가 넘는 고속철도 탑승권이… SBS 2025.09.24 08:09
실형 선고받고 수감 전 도주…자유형 미집행자 올해 2천440명 ▲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지난해 10월 17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전고검·지검, 청주지검… SBS 2025.09.24 08:06
특검, '정교유착 의혹' 한학자 총재·권성동 오늘 나란히 소환 ▲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권성동 의원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과 관… SBS 2025.09.24 08:05
"질질 그만" 닦달했더니…2만 원 먹튀 단골 뻔뻔 문자 먼저, 배달 음식을 시켜놓곤 음식값을 끝내 내지 않은 손님이 결국 경찰에 신고를 당한 일이 있었다고요?지방에서 배달 음식 전문점을 운영하는 A씨… SBS 2025.09.24 08:03
짝퉁 공급처 덮치니…BTS·TXT 위조 포카·키링 등 2만 점 우수수 지난 4월 서울 남대문 일대의 한 건물에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이곳은 인기 K팝 스타의 상표권을 침해한 이른바 '짝퉁 … SBS 2025.09.24 07:48
'지역의사제' 위헌 소지 없어…의정갈등 재발하나 의사협회가 반발해 왔던 지역의사제에 대해 정부가 위헌 소지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지난 정부 의정 갈등의 핵심이었던 의대 증원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최고운 기자입니다. SBS 2025.09.24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