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일주일 만에 멀티히트…센가 상대로 2루타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현지시간 2일 뉴욕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야구 경기 4회 말에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미 프로야구… SBS 2025.08.03 10:14
신기록 또 신기록, 혜성처럼 등장한 1,500m 괴물 [스프] 수영과 함께 대표적인 기초 종목 가운데 하나인 육상 경기는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육상은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을 비롯해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는 아시아에서도 메달권과는 거리가 멀 정도로 낙후돼 있습니다. SBS 2025.08.03 09:01
손흥민, 10년 만에 토트넘 떠난다…"가장 어려운 결정" 손흥민 선수가 지난 10년 동안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납니다. 손흥민 선수는 "축구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히며, 오늘 서울에서 열릴 뉴캐슬과 친선전에서 토트넘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예고했습니다.홍석준 기자입니다. SBS 2025.08.03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