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법안 발의
▲ 트럼프 미국 대통령미국 정부의 관세 수입을 활용해 전 국민에게 1인당 최소 600달러, 우리 돈 약 83만 원을 지급하자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발의됐습니다.현지 시간 29일 의회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조시 홀리 상원의원은 관세로 인한 물가 인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같이 관세 환급금을 주자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법안은 관세 수입이 올해 예상치보다 많을 경우 환급액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게 했습니다.홀리 의원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관세 수입은 1천500억 달러, 약 208조 원을 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홀리 의원은 "미국인들은 가계 저축과 생계를 파괴한 바이든 정책 4년 이후 세금 환급을 받을 자격이 있다.
SBS
2025.07.30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