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문 힘껏 열다 '문콕'…CCTV 찍혔는데 "기억 없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승용차 문콕에 보상 요구하자 모르쇠'입니다. 새벽 2시쯤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SBS 2024.02.19 17:28
덜 받은 소줏값 요구했다가…돈 던지고 침 뱉은 손님 요즘 이래서 자영업 하는 게 죄라는 말까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 식당에서 실수로 소줏값을 덜 계산해 재계산을 요구했다가 봉변을 당한 사연이 알려졌는데요. SBS 2024.02.19 17:26
"이걸 어떻게 피하란 거냐"…6차선 무단횡단 사고 논란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차 보고 달려와 쾅, 무단횡단 사고 논란'입니다. 인천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촬영한 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SBS 2024.02.19 17:24
"제주서 고등어회 20점에 3만 원…바가지 당한 건가요?"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제주도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은 하루 평균 3만여 명. 코로나19 대유행 때와 비교하면 1만 명 가까이 줄었는데요. SBS 2024.02.19 17:23
진주 금호지서 붕어 200마리 떼죽음…일교차 원인 추정 경남 진주에 있는 저수지인 금호지에서 붕어 약 200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부터 최근까지 금호지에서 붕어 약 200마리가 폐사해 수거했습니다. SBS 2024.02.19 17:08
경찰, 빌린 1억 안 갚은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 사기 혐의 송치 남성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이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억 원가량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5일 사기 혐의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2.19 17:07
간호조무사에게 의료 행위 시킨 치과의사 벌금형 자격이 없는 간호조무사에게 의료 행위를 시킨 치과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의사 A 씨에게 각각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4.02.19 17:05
폭우 쏟아진 남부, 가로등 넘어지고 빗길 사고 등 잇따라 어제부터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오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최승훈 기자입니다. SBS 2024.02.19 17:04
정부, 의협 집행부 2명에 '면허 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들은 의사들의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처분 대상이 됐습니다. 복지부는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한 뒤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 나면 면허 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SBS 2024.02.19 17:03
세브란스 전공의 600여 명 사직…'진료유지명령' 발령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고 있습니다. 의료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세브란스병원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SBS 2024.02.1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