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희생양 잡듯' IS, 스파이 혐의 19명 잔혹 살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희생제 명절 첫날, 희생양을 잡는 방식으로 죄수를 무더기로 살해하는 잔혹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IS가 무슬림 명절 '이드 알아드하' 첫날인 12일 공개한 12분짜리 영상을 보면 IS 대원이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19명을 무참히 살해했습니다. SBS 2016.09.13 23:58
영국 5파운드짜리 플라스틱 화폐 유통…세탁기에 넣어도 '멀쩡' 영국에서 5파운드 짜리 플라스틱 화폐가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휘어질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새 화폐는 종이로 만든 기존 지폐보다 더 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다고 영국 화폐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SBS 2016.09.13 23:58
세계 최대 유람선, 안전사고로 승무원 5명 사상 현지시간으로 오늘 프랑스 마르세유 항에 정박한 유람선 '하모니 오브 더 시즈'에서 안전훈련 중 사고가 발생해 승무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주간지 르푸앵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9.13 23:56
'건강 이상' 힐러리 강타…'대선승리 가능성' 72%→58%로 하락 '건강 이상설'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클린턴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9·11 추모행사 도중 어지럼증으로 휘청거린 데다 폐렴 진단을 받은 사실이 공개된 뒤 나온 각종 여론조사 수치가 하락세입니다. SBS 2016.09.13 23:27
독일 검찰, IS 세력 3명 수사…파리테러 연관 정황 독일 연방검찰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차원에서 독일로 파견된 혐의로 17, 18, 26세 시리아 남성 3명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13 23:15
제네바 군축회의서 북한 핵실험 규탄…중·러도 비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참가국들이 북한의 5차 핵실험을 잇따라 규탄하며 핵무장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전원회의에서 북한을 규탄한 참가국은 한국을 포함해 35개국에 이르며 중국과 러시아도 비판 성명을 내놓았습니다. SBS 2016.09.13 23:11
인도 벵갈루루 '물 분쟁' 시위 격화…1명 사망·400명 체포 '인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남부 카르나타카 주 주도 벵갈루루에서 강물 사용 문제를 둘러싼 시위가 격화하면서 시위대 1명이 사망했습니다. SBS 2016.09.13 23:10
중국 전인대, '부정선거' 랴오닝 대표 45명 '퇴출'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가 랴오닝 성의 선거부정 사건에 연루된 대표 45명을 무더기로 퇴출했습니다. 전인대는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오늘 긴급 소집한 제23차 상무위 회의에서 부정선거에 연루된 45명의 대표 자격을 무효로 하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채택했다고 펑파이 신문망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9.13 23:10
시리아 내전 사망자 30만명 넘어…1만5천 명은 어린이 시리아 내전으로 숨진 사람 수가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2011년 3월 이래 누적 사망자가 30만 1천781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13 23:09
오바마에 '뿔난' 두테르테…"미-필리핀 균열에 중국 어부지리" 불과 몇 달 전까지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에 맞서 끈끈한 연대를 과시하던 미국과 필리핀 사이에 냉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의 최우선 정책인 '마약과의 유혈전쟁'과 관련, 인권침해를 문제 삼는 미국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자 주 외교노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BS 2016.09.13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