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성묫길 늦더위,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귀경길, 16호 태풍이 변수 사상 최대 규모의 강진 때문에 어수선합니다. 전국에서 진동을 느껴 놀란 분이 많은데요, 그나마 전해지는 피해가 지진 규모에 비해 크지 않아 다행이라면 다행인데요, 최근 들어 전 세계가 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든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여기저기서 놀랄만한 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6.09.13 11:31
일부 갤노트7 전원 오작동…삼성 "프로그램 계속 업그레이드" 배터리 발화 문제가 발생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서 전원 오작동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상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직후 종종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보이지만 소비자들은 당장 교체 기기가 없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SBS 2016.09.13 09:55
문화재청, 지진에 따른 경주 문화재 피해 점검 착수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함께 오늘 경주 일대 국보·보물급 문화재를 중심으로 지진에 따른 피해 유무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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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스브스] 이제는 볼 수 없는 추석 풍경…훈훈했던 귀향길 지진 때문에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긴 하지만 이제 내일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옛날의 추석 풍경들 베스트 5 모아봤습니다. SBS 2016.09.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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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플러스] 한진해운 최은영 전 회장의 '악어의 눈물' 조선해운업 부실 책임을 묻는 국회 청문회 현장입니다. 한진해운 부실경영의 핵심 증인 최은영 전 한진그룹 회장이 참석을 했습니다. 희끗한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이 수척해 보였는데, 청문회에선 매서운 질문이 이어졌고, 최 전 회장은 연신 눈물을 흘렸습니다. SBS 2016.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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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플러스] '핵무장론' 손익계산서…핵보다 무서운 건?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여권을 중심으로 ‘핵무장론’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 원유철 전 원내대표 등 상당수 여권 중진들이 핵 무장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여기에 특히 여당의 수장인 이정현 대표까지 가세하면서 논란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SBS 2016.09.13 08:59
[취재파일] '감정은폐' 유니폼을 입고 "웃어라, 노동자여!" 얼마 전 머리를 하러 들른 미용실에서 온 몸이 움찔움찔하는, 말 그대로 '좌불안석'의 경험을 했다. 할 수만 있다면 자리를 박차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SBS 2016.09.13 08:18
[취재파일] 서슬 퍼런 왕후조차 조선의 애달픈 어머니였다 길이 5미터가 넘는 기다란 분홍색 종이 위에 한글 글씨가 가지런히 적혔습니다. 노리개, 비녀, 댕기 등의 장신구부터 사발, 대접, 가위, 인두 같은 살림도구는 물론 망원경을 뜻하는 천리경까지, 온갖 물건을 적은 이 사료는 혼수발기, 즉 딸을 시집 보내며 마련한 혼수품의 목록을 적은 기록입니다. SBS 2016.09.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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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늦더위' 계속…내일 내륙 곳곳 소나기 오늘부터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구름 사이로 볕이 뜨겁게 내리쬐면서 늦더위가 이어집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19.7도로 출발하고 있지만 낮에는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또 오후에는 강원과 경북 내륙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SBS 2016.09.1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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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석까지 늦더위…강원·경북 요란한 소나기 오늘도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공기는 20도 안팎으로 출발하면서 선선한 편인데요, 낮에는 서울 29도까지 오르겠고요,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강원 영서와 경북 내륙에 요란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SBS 2016.09.13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