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아들 물건 대신 가져온 '헬리콥터 부모'는 돌아가세요" 미국의 한 남자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자립심을 고취하고자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의 학교 출입을 막아 화제에 올랐습니다. 헬리콥터 부모는 자녀 주변을 헬리콥터처럼 맴맴 돌면서 자녀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과잉보호하려는 이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SBS 2016.08.20 06:25
美 LA 동부 산불 나흘째 확산…한인 재산피해 속출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동부 샌버너디노 카운티 카혼 산길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번지면서 서울 면적의 25%를 초토화했습니다. 고온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산불은 현재 가옥 96채와 건물 213동을 태웠다고 샌버너디노 카운티 소방국이 전했습니다. SBS 2016.08.20 06:20
트럼프 첫 TV광고 "트럼프의 미국은 안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후보가 된 후 첫 TV광고의 초점을 미국민의 안전에 맞췄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의 시스템은 여전히 조작되고 있을 것"이라며 클린턴이 미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맹공을 가했습니다. SBS 2016.08.20 06:10
뉴욕증시 미 금리인상 가능성 부각…다우 0.24%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데 따라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13포인트 하락한 18,552.5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6.08.20 05:33
'최악의 악성 코드' 랜섬웨어 공격 급증…작년보다 4배 개인이나 기업의 컴퓨터에 침입해 문서나 파일을 열지 못하도록 만드는 '랜섬웨어'의 공격이 올해 미국에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법무부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하루 평균 4천 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벌어지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연합 2016.08.20 05:12
국제유가, 차익실현 매물 등에 혼조…WTI는 0.6%↑·7일째 상승 19일 국제유가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30센트 오른 배럴당 48.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6.08.20 04:07
美플로리다서 지카 전파 지역 또 등장…총 감염 사례 36건 미국 본토에서 최초로 자생 모기에 의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된 플로리다 주에서 또 다른 지카 전파 지역이 등장했습니다.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마이애미 시 마이애미 비치 구역에서도 모기에 물려 지카에 감염된 5건의 사례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6.08.20 03:16
美루이지애나 홍수, 2012년 허리케인 샌디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 미국 적십자사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를 강타한 홍수가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디 이래 최악의 자연재해라고 평했다. 브래드 키저먼 적십자사 재난 부문 부대표는 19일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루이지애나 주민 수 만 명이 모든 것을 잃고 우리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면서 "피해 복구 비용으로 최소 3천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고, 피해 규모가 명확히 드러나면 복구 비용도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연합 2016.08.20 03:09
브라질 테메르, 권한대행 꼬리표 떼나…'진짜 대통령' 직무 준비 브라질에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셰우 테메르 권한대행이 공식적인 대통령 직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다. 19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테메르 권한대행은 지난 17일 자신에 우호적인 상원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다음 달 7일 브라질 독립기념일에 대통령으로서 첫 TV·라디오 연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6.08.20 02:12
유럽증시 모멘텀 없이 차익실현 거래 쌓여 약세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19일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채 차익실현 거래가 몰려 약세 또는 약보합세로 마무리됐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5% 빠진 6,858.95로 장을 마쳤다. 연합 2016.08.20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