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는 19일(현지시간)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채 차익실현 거래가 몰려 약세 또는 약보합세로 마무리됐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5% 빠진 6,858.95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0.55% 내린 10,544.3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82%, 4,400.52까지 빠져 영국과 독일보다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도 0.83% 하락한 2,970.33으로 폐장했다.
이날은 주요 시장지표 발표가 없었던 데다 장세를 이끌 만한 모멘텀이 없어 개장 초반부터 주요 유럽 시장이 약세를 보였다.
여기다 미국의 일부 지역 연방준비은행장들이 기준금리 조기 인상 가능성을 잇달아 언급해 무기력한 장세가 계속됐다.
영국 증시에서는 글렌코어가 3.90%가 급락했고, 독일 증시에서는 프레지니우스 메드 케어가 3.68% 빠졌다.
(연합뉴스)
유럽증시 모멘텀 없이 차익실현 거래 쌓여 약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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