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포르투갈서 대형 산불…4명 사망·주민 수천 명 대피 프랑스와 포르투갈에서 최근 대형 산불이 나 사상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주민 수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11일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에 따르면 프랑스 동남부 부슈뒤론 지방에서는 여러 곳에서 동시에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주민 한 명이 심한 화상을 입는 등 3명이 다쳤습니다. SBS 2016.08.11 18:33
日·필리핀 '남·동중국해 공조'…中에 남중국해 판결 이행 촉구 일본과 필리핀이 오늘 외교 회담을 열고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영유권 분쟁 사태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페르펙토 야사이 필리핀 외무장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을 만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영유권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중국에 해양법과 법치를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6.08.11 17:36
[뉴스pick] 아이들 위해 설치했는데…침실 영상 유출 충격 미국 휴스턴 주에서 '웹캠 앱'을 통해 쌍둥이 소녀의 침실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퍼져나간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각 9일 미국의 뉴스채널 Click 2 Houston은 감시카메라 시스템인 '웹캠 앱 해킹 사고'를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11 17:35
IS 끝없는 잔혹 행위…동성애 남성 옥상서 밀어 '살인'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잔혹성을 드러내는 '살인' 동영상을 또 공개했습니다. IS는 11일 자지라지부(이라크 북서부, 시리아 북동부, 터키 남동부 일대)에서 "스파이와 동성애 남성을 처형했다"고 주장하며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SBS 2016.08.11 17:31
심상치 않은 크림반도…"푸틴, 또다른 침공 감행할 수도" 2014년 봄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러시아로 합병된 크림반도에 다시 불길한 조짐이 감돈다고 영국 가디언이 10일 보도했다. 크림반도에서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의 테러 계획을 사전에 차단했다는 러시아 연방보안국의 발표가 침공 저의를 품은 게 아니냐는 분석이다. 연합 2016.08.11 17:23
日, 가족 간병 근로자엔 잔업 면제 의무화…'취업규칙' 명문화 일본 정부가 내년 1월부터 가족을 간호하는 근로자의 잔업 면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근로자들이 가족 간호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를 막기 위해 이런 내용을 기업 '취업규칙'에 명문화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연합 2016.08.11 17:16
"우크라이나가 크림 테러 시도" 러시아 발표 두고 양국 공방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유격대원들이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로 침투해 테러를 벌이려 했다는 러시아 정보기관의 발표를 두고 양국 간에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6.08.11 17:14
반기문 "차기 유엔총장 자질은 비전·조정력·동정심" 올해 말 임기를 마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0일 임기 중 마지막으로 캘리포니아 주 남부 중심도시 로스앤젤레스를 찾았다. 올림픽 주최국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하고 이날 오전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반 총장은 유엔 파운데이션 주최로 LA 시내 시티클럽에서 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과 회동했다. 연합 2016.08.11 16:58
일본서 '건강 지향성 초콜릿' 인기…제과업계 속속 증산 일본에서 여성과 고령자를 중심으로 '건강 지향성' 초콜릿의 인기가 높아지며 비수기인 한여름에도 제과업체들이 증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SBS 2016.08.11 16:43
아베, 일왕 생전퇴위 정국서 휴가…개헌 전략 가다듬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9일 나가사키 평화기념식에 참석한 뒤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이번 휴가는 7·10 참의원 선거 승리로 중·참의원 모두에서 개헌 발의 선인 3분의 2 이상 의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갖게 된 것이어서 의미가 컸다. 연합 2016.08.1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