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IS 영감 받은 지하철 흉기 공격범에 종신형 선고 지난해 12월 영국 런던 지하철역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해 기소된 무하이딘 마이어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런던 중앙형사법원 니콜라스 힐러드 판사는 1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마이어에 대한 결심에서 마이어가 범행 당시 피해망상증을 앓고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에 영감을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판결했다고 BBC 방송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연합 2016.08.01 23:53
오스트리아, 빈 주재 외국 대사관 경비에 군 투입 오스트리아가 빈 시내 주요 외국 대사관과 국제기구 경비에 경찰 대신 군을 투입했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정부는 경찰 인력을 테러 예방 및 치안 등에 투입하기 위해 경비 업무를 군에 넘겼다. 연합 2016.08.01 23:43
영국 서민층 대학생 지원 생활보조금 폐지…대출 전환제도 시행 영국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에게 제공돼온 보조금을 폐지하고 이를 대출금으로 전환하는 제도가 1일 시행됐다. 그동안 연 소득 하위 40%(세전 연 2만5천파운드·약 3천700만 원) 이하 가정의 대학생들은 1년에 3천387파운드의 '생활지원금'을 받았다. 연합 2016.08.01 23:31
힐러리 지지율↑ 트럼프에 7%p 앞서…샌더스 지지자 73% 흡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율이 전당대회 효과 덕분에 급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25∼28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 클린턴의 지지율이 확실하게 상승세를 탄 모양새다. 연합 2016.08.01 23:18
이란 최고지도자 "핵타결은 美 불신해야 할 증거"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1일 미국이 핵합의안(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을 이행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날 한 회의에 참석해 "핵협상에 참여한 외교관들조차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한다"며 "미국은 이란을 겉으로는 부드럽게 대하면서 이란 경재와 외교를 훼손하느라 여념이 없다"고 말했다. 연합 2016.08.01 23:15
독일인 '테러'에 놀랐나…공포탄·가스총 개인소지 급증 최근 남부 지방에서 일어난 잇단 유사 테러와 난민 폭력 사태로 불안감이 커진 독일에서 공포탄총과 가스총 소지 허가 건수가 급증했다. 일요신문 벨트암존탁은 7월 31일자 최근호 보도에서 지난 1월 현재 30만1천 건이던 허가 수치가 7월 현재 40만2천 건으로 급격히 늘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6.08.01 23:07
中, 건군절에 동중국해서 대규모 실탄훈련 "日 겨냥한 듯"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건군절인 1일 동중국해상에서 대규모 실탄 훈련을 했습니다. 중국 해군망에 따르면 중국 해군은 1만 6천㎞에 달하는 동중국해의 해역과 상공에서 홍군과 청군으로 나눠 강도 높은 실전 대항훈련을 했습니다. SBS 2016.08.01 23:00
北서 '포켓몬 고' 실행해봤더니…"작동 안돼" 해외 대북 교류단체 관계자들이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를 북한에서 실행해봤지만 '포켓몬 잡기'에는 실패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연합 2016.08.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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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운전사 없는 버스 등장…성공적인 시범 운행 전 세계의 자율 주행 차량 개발 경쟁이 무서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택시에 이어서 운전사 없는 버스까지 등장해서 시범운행에 들어갔습니다. SBS 2016.08.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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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벽돌 뽑아 "5천 원!"…이빨 빠진 성곽 그런가 하면 중국에서는 만리장성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장성의 벽돌을 뽑아가서 자기 집을 짓기도 하고,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으로 팔기도 한답니다. SBS 2016.08.01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