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러 위험 고조에 해변에 무장 경찰 배치 지난해 잇따른 테러로 프랑스에서 테러 위험이 고조된 가운데 올여름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 해변에 무장 경찰이 배치됩니다. 프랑스 경찰은 올해 여름에는 경찰봉이 아니라 자동 권총을 소지한 경찰관이 휴양지 해변을 순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6.29 23:58
뉴욕 JFK공항 '수상한 가방'으로 한때 대피 소동 미국 뉴욕의 관문인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수상한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공항이 한때 소개됐습니다. CBS방송 등 지역 언론들은 현지시각으로 29일 오전 8시 반쯤 공항 제5번 여객터미널의 출국장에 수상한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6.29 23:54
필리핀 부통령 낙선 마르코스 아들 "부정선거…내가 이겼다" 필리핀 부통령 선거에서 떨어진 독재자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 마르코스 주니어 상원의원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대통령선거재판소에 이의 신청을 했습니다. SBS 2016.06.29 23:38
러시아-터키, 전폭기 피격 후 악화한 양국관계 복원 합의 지난해 11월 터키 전투기의 러시아 전폭기 격추 사건으로 급속히 악화했던 양국 관계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하고 악화한 양국 관계를 복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양국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SBS 2016.06.29 23:38
EU "영국, 이동의 자유 받아들이지 않으면 단일 시장 접근권 불허" EU 즉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영국이 자유로운 이동에 대한 EU의 원칙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단일시장 접근 권한을 부여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브뤼셀에서 영국을 제외한 27개 회원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식 회동을 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6.06.29 21:51
[속보] 미국 5월 개인소비 증가 0.4%로 둔화 미국 5월 개인소비 증가 0.4%로 둔화 핵심PCE 물가지수 전년대비 상승률 1.6%로 동일 연합 2016.06.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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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목숨 앗아간 이케아 서랍장…美서 리콜 세계적인 가구업체 이케아가 미국에서만 2천9백만 개의 서랍장을 리콜했습니다. 2천9백만 개. 어마어마한 양이지요. 이 서랍장들이 넘어지면서 어린이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입니다. SBS 2016.06.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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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빼앗아갔다" 청년층 분노…재투표 운동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에 젊은이들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기성세대가 우리의 미래를 망쳤다며 재투표 운동까지 주도하고 있습니다. SBS 2016.06.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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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美에 18조 배상…1인당 배상액은? 디젤차의 배출가스를 조작한 폭스바겐이 미국 소비자와 당국에 약 18조 원을 배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내 차량 관련 집단 소송 합의액 가운데 가장 큰 금액으로, 1인당 최고 1만 달러, 1천만 원 넘게 배상을 받는 셈입니다. SBS 2016.06.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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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노린 무차별 테러…대중 공포 극대화 이번에 테러가 발생한 공항은 유럽에서 세 번째, 전 세계적으로도 11번째로 큰 대형 공항입니다. 당연히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데, 군이나 경찰이 아니라 다수의 불특정 민간인을 노렸다는 점에서 공포가 번지고 있습니다. SBS 2016.06.29 20:14